크리스마스와 세밑새해 거리에는 서로 주고받은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연인들이 많다. 그러나 만개한 꽃으로 만든 꽃다발은 이틀을 넘기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다. 꽃다발보다 화분 선물을 권... 2011-12-15 15:23
〈esc〉 신년특집 선거 공약 공모 → 20년에 한 번입니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2012년입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팎과 광화문 너머 푸른 기와집을 보고 있자면, 혹시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 2011-12-15 15:17
미숫가루는 내 배낭의 단골손님이었다. 오랜 여행을 떠날라치면 늘 어머니께 미숫가루를 부탁했다. 보리·콩·찹쌀 등 잡곡을 ... 2011-12-15 15:15
‘익스큐즈 미’만 아는 40대 아줌마가 5학년, 3학년 두 아들을 데리고 15일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 안내책을 나라별로 셋이 나눠 고시공부하듯 머리에 넣고, 언어는 안 되니 무조건 걷겠다는 각오로 다섯... 2011-12-15 15:10
나꼼수(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엄청 떴다. 필자는 그들의 정치폭로 못지않게 반가운 것이 ‘저렴하기 짝이 없는’ 4인방의 ... 2011-12-15 12:05
초록색 식물을 기르고 화사한 빛깔의 꽃들을 피워내면서 얻은 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랬다. 그저 놓아둔 그 자리에 있... 2011-12-15 11:55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건조한 겨울을 나기가 곤란하다. 가습기 통을 날마다 삶을 수도 없는 노릇. 가습기용 ‘페브리즈’라도... 2011-12-15 11:49
어느덧 졸업반이 되었다. 떨리는 발걸음으로 처음 르 코르동 블뢰의 문턱을 넘어섰을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다. 졸업이 ... 2011-12-15 11:46
“제일 친한 친구지. 늘 밝고 귀찮은 질문 따윈 해대지 않고.” 영화 <레옹>에서 늘 재잘대는 마틸다가 그렇게 화초가 ... 2011-12-15 11:43
ㅎ은 열 살 연상의 여인과 연애를 했다. ㅂ은 열 살 어린 여성과 사귄 적이 있다. ㅎ은 20대 초반, ㅂ은 40대 초반의 남자다.... 2011-12-15 11:41
Q. 휴학 중인 여대생입니다. 전 친구들과 잘 지내는 편이고, 그동안 딱히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화를 살 일은 안 하고 살아왔... 2011-12-15 11:39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출발하기 전에 이 ‘오래된 미래’의 느낌 팍팍 나는 도시 이름을 중얼중얼 되새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꼽자면 ‘이스탄불’ 이후 여행자를 매혹시키는 어감의 도시 이름은 처음 만난 ... 2011-12-15 11:30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청년필름이라는 영화사를 만들고 나서 십년이 넘는 동안 열편이 넘는 장편영화를 제작하면서도 영... 2011-12-15 11:21
‘잡곡밥 먹일까, 말까?’ 엄마들이 고민에 휩싸였다. 최근 <한국방송>(KBS)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에 “7살 이전의 어린이에게 잡곡밥을 먹이면 설사, 복통, 성장장애,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2011-12-08 20:48
◎ 용인 에버랜드는 2개월간 새단장을 위해 휴장했던 캐리비안 베이를 12월10일 다시 개장한다. 야외 바데풀과 독립된 공간인 고급 스파빌리지 등에서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와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평일 10~18... 2011-12-08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