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들은 봄이 오면 바빠진다. 봄이 만개하기 전에 봄이 오는 소리를 사진에 담아야 한다. ‘계절 스케치’라고 부른다. 남... 2011-03-03 10:41
1. 낯설었던 프랑스 음식 ‘르 코르동 블뢰’에 입학하기 전까지 솔직히 프랑스 요리를 먹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이탈리아 ... 2011-03-03 10:35
◎ 제주신라호텔은 3월 ‘스프링 스파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프링 가든에서 야외 스파와 자쿠지,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힐링스톤 테라피 카바나에서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캠핑과 셀프 바비큐 디너, 선물 추첨... 2011-03-03 10:33
늦은 시간 전화가 울렸다. 지인의 전시회에 갔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한잔하니 기다리지 말고 자라는 남편의 친절한 전화였다... 2011-03-03 10:29
장난감과 옷.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상상력을 보태면 예술이 된다. 교구용 숫자와 알파벳 장식, 미니카, 레고블록이 디자이... 2011-03-03 10:20
디터 람스라는 걸출한 산업 디자이너가 있다. 고즈넉한 통의동 자락 대림미술관에서, 20세기 중후반을 점령한 그의 작품들로 ... 2011-03-03 10:17
직설주의 운동 수칙: 당신 머리모양은 괜찮은 게 확실한가? 영국의 목수 겸 디자이너 노먼 포터는 1950년대에 <직설주의 운동 수칙>을 발표했다. 21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수칙은 현대적 디자이너가 염두에... 2011-03-03 10:10
Q 초등학교 5학년 때 사람들 앞에서 말실수를 한 기억이라든가, 버스정류장에서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은 채 서 있다 옆 사람... 2011-03-03 10:05
할머니의 된장찌개 맛은 일품이었다. 할머니는 매년 메주를 띄워 된장을 담그신다. 염치없지만 플라스틱 통에 든 공산 된장을 믿지 못하는 나는 매번 할머니의 신세를 지고 만다. 국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맑은 ... 2011-03-03 10:01
탱은 서른아홉의 포클레인 중장비 기사다. 사타구니에 거뭇이 무성하게 자랄 만큼 연식이 찼는데도 이성을 만날 기회조차 거의 없었던 탱은 요즈음 뒤늦은 홍역을 치르고 있다. 밤마다 키스방에 드나들고 있기 때... 2011-03-03 09:59
셜록 홈스는 죽지 않았다. ‘홈스의 아버지’ 아서 코넌 도일이 숨진 지 80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일은 1939년 <마... 2011-03-03 09:46
마침내 겨울이 갔다. 꽃샘추위가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겨우내 신세지던 검은색·쥐색·회색의 육중한 코트 삼종세트와는 그만 ... 2011-03-03 09:42
<컨트롤러>조지 놀피 감독, 맷 데이먼·에밀리 블런트 주연(3일 개봉) 배후에서 사람들의 운명을 조종하는 비밀기관의... 2011-03-03 09:37
지난 일요일 오후 6시30분이 넘은 시각. 회사에서 당직을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왔다. 문화방송에서 ‘세시봉 콘서트 앙코르방송을 하고 있으니 빨리 티브이를 틀어보라’는 내용이었다. ... 2011-03-03 09:35
◎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와인 애호가를 위한 ‘더 와인 클럽’ 두번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의 시라즈 와인’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여러 산지의 시라즈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30~40여종의 시라... 2011-02-2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