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의 오로빌. 계급차별이 없는 곳. 인종이나 종교, 세대의 구분도 이곳엔 없다. 텔레비전이나 냉장고가 없는 것은 물... 2011-02-24 11:12
얼굴을 곰곰 들여다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기자 경력이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뭔가 느낌 같은 게 생겼... 2011-02-17 11:43
숙소 앞에서 밤을 새우는 ‘사생팬’이 다가 아니다. 공개방송에서 ‘응원’을 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한때의 철없는 일탈로 끝... 2011-02-17 11:38
‘팬질’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여러모로 적극적인 아줌마 부대가 등장해 맹활약 중이다. 30~50대 여... 2011-02-17 11:36
이달 초순 찬바람이 가시지 않은 밤, 서울 홍대 근처에 있는 한 건물에 소녀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 2011-02-17 11:35
‘2011년 7월, 우리는 승리합니다.’ ‘세계가 예스 할 때까지, 우리의 꿈은 계속됩니다.’ ‘전세계에 평창의 힘을 알립시다.’… ... 2011-02-17 11:27
‘제이’와 ‘에스’는 동창이면서 인천과 광주광역시에 떨어져 살지만 자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 2011-02-17 11:24
지난 2008년 나는 친구와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친구와 나는 털털함과 꼼꼼함으로 대비되는 극과 극의 성격이 맞부닥쳐 격렬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가장 염원했던 마지막 여행지 ... 2011-02-17 11:20
실습시간이 시작되면 모두들 전투 모드로 돌변한다. 평소에는 장난치고 농담하던 반 친구들도 실습이 시작되면 신경이 날카로... 2011-02-17 11:13
남편은 그림을 그린다. 아내는 요리를 한다. 작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한쪽 방에서는 붓이 휙휙 하얀 도화지 위를 날면서 원... 2011-02-17 11:12
“따르릉, 따르릉.” 손전화가 울렸다. “선배, 어디신지요? 출출하면 오세요.” 후배 ㄱ의 전화였다. 기특하기도 하지! 강원도 ... 2011-02-17 11:11
◎ 세종호텔 한식뷔페 ‘은하수’와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3월4일까지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주중 방문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은하수는 4인 이상 주문 때 뷔페 15% 할인, 쿠키 제공. 피렌체는 ‘프리미어 런치... 2011-02-17 11:09
자장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 치열하고 근원적인 고뇌. 그런데 가뜩이나 삶이 팍팍하고 ... 2011-02-17 10:55
색으로 먹고사는 회사 팬톤은 1년에 두번씩 해당 절기에 유행이 예상되는 색을 10개씩 골라 발표한다. 다음은 2005년 상반기(... 2011-02-17 10:51
지난 12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벼룩시장에 갔다가 어떤 이가 눈에 들어... 2011-02-17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