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4 13:50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글)과 ‘비지트 코리아’(영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2개 운영체제로 동시 출시됐다. 여행정보마다 ‘1330 관광... 2011-02-24 13:34
지루한 겨울이 끝나고 봄이 문턱이다. 봄이 오는 소리가 소곤소곤 들린다. 겨울 음식 하면 호호 불면서 먹는 만두가 제격이다... 2011-02-24 13:30
벚꽃과 해군의 도시 경남 진해. 지난해 7월 행정구역 통합으로 창원시 진해구가 됐다. 꽃그늘 속에선 진해의 진면목이 잘 드... 2011-02-24 13:09
지난 15일 미국 뉴욕 62번가 링컨센터 아트리움홀. 한파 속 보도엔 인파가 몰렸다. 250명 정도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 2011-02-24 13:09
‘시크릿’을 처음 본 건 한증막에서였다. 여성 전용 한증막의 벽에 걸린 대형 엘시디 티브이 속에서 춤추며 노래하던 네 명의 ... 2011-02-24 12:00
현상 타이머, 현상 탱크, 릴, 필름 로더, 필름 피커…. 모두 먼지가 수북하게 쌓였다. 직접 필름을 현상하고 암실에서 인화지... 2011-02-24 11:59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들 중 스승으로 모시고 싶을 만큼 건강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기쁘다. 후배 ㅂ은 내게 ... 2011-02-24 11:50
법의학 드라마 ‘싸인’ 김은희 작가 0. 1993년 여름, 석달째 배낭여행 막바지. 사람과 더위에 녹초가 되었던 터라 어디 인적 ... 2011-02-24 11:41
거금도는 고흥의 섬이다. 녹동항에서 배가 수시로 다닌다. 하지만 이 섬도 머잖아 뭍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소록도와 녹동 간... 2011-02-24 11:36
Q 안경 벗자 바뀐 주변 태도에 환멸감 느껴요 20대 여대생인 저는 중·고교 시절 인간관계로 인해 괴로웠던 날이 그렇지 않은... 2011-02-24 11:35
192호 〈esc〉가 배달되는 날 저는 남쪽으로 차를 몰고 있을 겁니다. ‘결결이 일어나는 파도/ 파도 소리만 들리는 여기/ 귀로 듣다 못해 앞가슴 열어젖히고/ 부딪혀 보는 바다’(이은상)가 행선지입니다. ‘동양의 ... 2011-02-24 11:33
“나는 정말 한심한 놈이야.” 숲으로 향하는 아파트 샛길에서 갑자기 굴욕적인 기억이 떠올랐고 이어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었는데. 나는 한참 동안 나 자신에 대해 화를 내고 괴롭혔다. 그러... 2011-02-24 11:31
세 번째 장편소설의 초고를 마쳐놓고 여행 가방을 쌌다. 봄에 첫 문장을 시작해 겨울을 맞는 동안 내 온몸을 들쑤시다 한없이... 2011-02-24 11:27
얼마 전부터 전자우편을 주고받는 게이 소년이 있다. 나이는 열일곱, 사는 곳은 경북의 작은 소도시. 이 소년이 내게 처음 보... 2011-02-2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