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봅슬레이 대표팀이 탈 썰매를 직접 제작한다. 베엠베(BMW), 페라리 등 세계적인 자동차 제작사가 봅슬레이 썰매를 만들고 있지만, 항공사가 썰매 제작에 뛰어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24일 한국체육대·성균관대·인하대·미국서던캘리포니아대(USC) 등의 ...
한국지엠(GM)이 이달 출시한 중형 세단 ‘말리부 디젤’과 독일 자동차를 소비자들이 직접 비교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새 모델 출시와 비교 시승 등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급격히 늘리고 있는 수입 자동차들의 공세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마크 코모 ...
* 권오준 : 포스코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뒤 첫 메시지로 ‘임원 급여 일부 반납’을 던졌다. 정준양 전 회장 시절 나빠진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란 해석이 많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 회장 취임 뒤 재벌들처럼 최고경영자를 앞세...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가장 반기는 쪽은 자동차 업계다. 관세 인하로 현대·기아자동차의 수출량 증대와 함께 부품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김태년 이사(통상협력팀)는 11일 “관세가 인하됨에 따라 국산차의 가격 경쟁력이 향상돼 캐나다에서 판매량이 늘어날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별도의 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친정 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11일 현행 6개 사업 부문을 철강사업·철강생산·경영인프라·재무투자 등 4개 본부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철강사업본부장에 장인환 부사장...
현대자동차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모집부터 인문계 직무의 대규모 공개채용을 없애기로 하는 등 대기업들의 신입 채용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인사·채용 관련 전문가들은 공채보다 상시채용 비중이 계속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사 컨설팅 전문가인 김기령 타워스왓슨코리아 대표는 9일 “기업 성장이 주춤하고 ...
현대자동차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모집부터 인문계 직무의 대규모 공개채용을 없앤다. 서류전형과 총장추천제 도입을 시도했던 삼성그룹에 이어 현대차도 대규모 공채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7일 ‘2014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자료를 내고, 오는 10~17일 채용 누리집(recruit.hyund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