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30일 서울 경복궁 권역의 동십자각과 광화문에 연결된 앞 담장 일부 등 7만3274㎡를 국가문화재인 사적으로 추가 지정했다. 또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의 청동기시대 집단묘역으로 확인된 경남 마산시 진동면의 지석묘, 석관묘 묘역도 함께 사적으로 지정했다. 경복궁 앞 담장 일부와 동십자각은 경복궁 권...
통일신라시대 대표적 호국사찰이었던 경주 사천왕사터(사적 8호)에서 당시 금당과 다른 건물 사이를 잇는 복도 얼개의 건물터인 익랑지(翼廊址:날개처럼 펼쳐진 회랑터)가 발견됐다. 지난 4월부터 절터를 발굴해온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윤근일)는 24일 절의 중심인 금당터 동서쪽에 나란히 놓인 익랑터와 여기...
지난달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후임자를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현재 청와대, 문화관광부, 학계 안팎에서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은 대개 박물관 외부 인사들이다. 박물관 내부 고고·미술사 전공자들이 임명됐던 전과 달리 최초의 영입 관장이 올 가능성도 높아졌다. 특히 정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