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8일 주요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둑~금강대교 지역 85만여 평을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문화재청쪽은 “하구 공유수면과 주변의 방대한 철새 서식 지역이 개발에 훼손되는 상황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강 하구는 철새들의 먹잇감인 개펄 생물들이 많아 가창오리 수십만 마리가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이 소장 민속 자료 7만7952점 가운데 의복, 장신구 등의 복식 자료 274점의 도판과 설명을 담은 〈한민족 역사문화 도감-의생활〉을 냈다.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우리 전통 생활문화를 10개 분야에 걸쳐 총망라하는 도감 발간 작업의 첫 결실이다. 모두 432쪽 분량의 도감에는 ...
‘달동네, 장애인촌, 경로당, 노숙자 쉼터 등에 공공미술품을 설치해드립니다.’ 비영리 전문기관인 공공미술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익)가 문화관광부와 함께 소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 사업을 시작한다.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공동 시설 등에 양질의 미술품 설치를 도와 열악한 생활환경을 바꿔보자는 ‘문화...
사라져가는 제주도 방언을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과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18일 오전 박물관 회의실에서 제주 방언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공동 추진, 제주 방언에 대한 언어ㆍ민속학 공동 조사 등을 뼈대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