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장관은 25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를 열어, 동아시아 문화유산 보호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차이우 중국 문화부장, 아오키 다모쓰 일본 문화청 장관은 이날 회의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영화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한섭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에 대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며 경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유 장관은 19일 출입기자단과의 송년 간담회를 통해 “강 위원장이 영화인들 사이에 쌓인 현안을 원만히 풀지 못하면 부득이 인사 조처를 취할 수...
지난 2005년 산불로 불탔던 강원도 양양의 고찰 낙산사 일대(9만2637㎡)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18일 낙산사와 전북 김제의 고찰 금산사 일대를 사적 495, 496호로 각각 지정한다고 밝혔다. 낙산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대사가 창건한 뒤 여러 차례 중창됐으나, 2005년 화재로 주요 건물이 ...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2012년까지 시·군 등 전국 기초생활권 주민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3조3천여 억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지역문화 발전 4대 중점 과제를 내놓았다. 세부 예산 항목별로는, 각 지방의 문화 활동 지원에 3640억원, 문화...
지난해 출판시장에서 아동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12일 발간한 ‘2008 문예연감’을 보면, 지난해 아동출판물 규모는 1조469억원으로 전년(3015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가장 비중이 컸던 문학은 11.9% 감소한 3346억원에 그치면서 시장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