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기온이 올라가면서 에어컨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 무척 더운 여름이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고한데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방사능 황사’ 공포감까지 확산되면서 공기청정 기능을 가진 고급형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엘지(LG)전자는 지난 1분기 에어컨 예약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초과이익공유제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1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그룹 협력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지금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협...
삼성이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기술 특허를 1·2차 협력업체들에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협력업체와 접촉하는 계열사 임원의 인사고과에 동반성장 협약 이행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삼성은 13일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5208개 1·2차 협력업체들과 이런 내용을 담은 ‘삼성그룹·협력사 공정...
국세청이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 서너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관할 세무서와 상관없이 서울지방국세청이 일괄적으로 세무조사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정부와 삼성그룹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국세청은 최근 삼성물산·호텔신라·삼성중공업 등 삼성 계열사들...
이동통신 업체와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임직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 출고가에 대해선 언급조차 말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휴대전화 출고가 짬짜미’ 조사에 나선 뒤 나타난 현상이다. 30일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각 이동통신 업체와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기존 제품의 출고가는 ...
이동통신사 및 카드업체들과 휴대전화 제조업체 등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근접통신(NFC) 기반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근접통신이란 10㎝ 이내 거리에 있는 단말기끼리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이 널리 쓰이면, 신용카드 대신 휴대전화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