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박주영(AS모나코)이 개막전 결승골 도움주기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박주영은 9일 새벽(한국시각)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툴루즈FC와의 안방 개막전에 선발 출격해 전반 44분 영리한 패스로 네네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모나코의 1-0 승리. 시즌 첫 공격포인...
“일본과 같은 상대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차범근 K리그 올스타팀 감독의 말처럼 한국은 일본 축구와 경쟁하고 발전한다. 8일 저녁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조모컵 2009’ 한-일 올스타전은 두 나라 프로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경연장이다. 한국에서는 ‘돌아온 라이언킹’ 이동국(전북)...
한국 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기성용(20·FC서울)이 일본 진출 여부로 고민에 빠졌다. FC서울 구단 관계자는 “아직 직접 영입 제의를 해온 일본 구단은 없지만, 일본 쪽 구단들이 기성용에게 쭉 관심을 보여온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3일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기성용의 영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