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3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임시 위원총회를 열고 평창을 2018 겨울올림픽 유치도시로 선정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유치도시 선정에서 평창은 43표 중 찬성 30표, 반대 13표를 얻었다. 이로써 2010·2014 겨울올림픽에 유치에 실패했던 평창은 세 번째로 겨울올림픽에 도전하...
“어제 밤에는 원주시내를 돌면서 펑펑 울었네요.” 22일 전화선 너머로 들려오는 전창진(46) 원주 동부 감독의 목은 잠겼다. 프로농구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의 ‘명감독’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는 힘든 모양이다. 전 감독은 팀을 떠나야 할지, 남아야 할지 기로에 섰다. 한쪽에는 가장 강력한 연고의...
세계 명문 클럽축구 대항전인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조 편성에서 성남은 유벤투스, 세비야와 한 조가 됐다. 대회조직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한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7월25일~8월3일·스페인) 대회 조 추첨에서 한국클럽 대표로 나가는 성남 일화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스페인 ...
하승진(KCC)이 변수다. 2008~2009 플레이오프 4강 5차전(16일 원주)을 앞둔 전주 케이씨씨와 동부 원주. 챔피언전 진출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일 두 팀은 하승진 화두를 붙들고 있다. 허재 케이씨씨 감독은 하승진 100% 활용법을, 전창진 동부 감독은 하승진 ‘고립’ 비책을 고민중이다. 국내 최장신 하승진(2m2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