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이미선의 결정적인 가로채기에 힘입어 먼저 2승을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 3차전 구리 금호생명과 경기에서 45-43, 2점차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 보태면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게 된다. ...
울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역전패했다. 울산 현대는 10일 안방인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나고야 그램퍼스와 경기에서 전반 24분 공격수 조진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내리 세 골을 내줘 1-3으로 졌다. K리그에 복귀해 첫 공식경기를 치른 김호곤 ...
2009 K리그가 7일 수원과 포항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새로 출범한 강원FC의 합류로 15개팀으로 늘었다. ‘아시아 쿼터제’ 도입으로 외국인 선수 3명 보유에 아시아국가 출신 한 명을 추가할 수 있다. 중국이나 일본 국적의 선수를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다. 기존의 컵대회는 3월말부터 주중에 열린...
서울 삼성이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경기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울산 모비스를 79-75로 꺾었다. 삼성은 4연패에서 탈출해 공동 3위(25승22패)로 올라섰고, 모비스는 29승18패(2위)가 됐다. 공동 3위에는 삼성-케이씨씨(KCC)-엘지(LG)-케이티앤지(KT&G) 네 팀이 몰렸다...
홍명보 청소년축구대표팀(20살 이하) 감독이 첫 소집훈련에 참가할 28명을 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이 요청한 선수 28명의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K리그 선수로는 미드필더 서정진(전북) 문기한(서울), 골키퍼 이범영(부산)과 공격수 김다빈(대전) 등 여섯 명이 포함됐다. 나머지 22명은 대학과 고교 재학...
대한축구협회는 일본축구협회가 최근 한-일전을 제안하는 문서를 보내왔다고 24일 밝혔다. 일단 10월 일본에서 경기를 열고, 내년 한국에서 한차례 더 경기를 열자는 내용이다. 두 나라 축구대결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장차 한-일 축구 정기전의 부활 가능성도 있다. 축구협회는 대표팀 일정에 큰 문제가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