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중부경찰서는 30일 운전 도중 엿을 먹다, 목에 엿이 걸리는 바람에 차량 전복사고를 일으킨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ㅅ여객 소속 시외버스 경남 70아××××호 운전기사 이아무개(49)씨를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10분께 경남 진주에서 마산으로 시외버스를 운전해 가다가 경남 마산시 ...
부산연산서 인권분과위의자 교체등 ‘온기’ 불러 부산 연산경찰서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권분과위원회 상담활동이 경찰서 유치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연산서는 경찰서 유치장에 수용된 사람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변호사 등 지역인사 16명으로 구성된 인권분과위를 4개 조로 나눠 매주 법률상담, ...
부산서 ‥ 마비증세로 진단 경기 화성시의 타이 여성 노동자들과 안산시의 중국인 노동자들에 이어 부산에서도 노말헥산 중독에 의한 ‘다발성 신경장애’ 환자가 발생한 사실이 28일 밝혀졌다. 중고기계 수리업체인 부산 사상구 ㄷ기계에서 1997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일한 박석덕(44)씨는 2003년 말부터 ...
댜양한 질병검사 도입 부산 지역 2005년도 징병검사가 27일 시작됐다. 부산병무청은 이날 “올해 11월22일까지 부산 2만4874명, 울산 7771명을 징병검사할 예정”이라며 “징병검사 대상자는 올해 새로 바뀐 제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검사에 응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지난해까지 신체등위 4급을 받으면 누...
불법체류 중국인 “수갑채운 채 집단 구타…전자봉에 맞아”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지난 21일에 이어 24일 또다시 외국인 노동자를 구타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제추방 반대 및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위한 부산·경남 공동대책위’는 27일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해 얼굴과 손목, ...
부산 영도경찰서는 27일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년 동안 의붓자녀를 상습적으로 구타하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계모 장아무개(3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14일 밤 11시께 부산 남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의붓아들(8)과 딸(10)의 입술을 라이터불로 지지는 ...
“지율스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환경 동아리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환경연대와 청년환경센터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과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천성산을 살리기 위한 ‘겨울 파란 2005’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학생환경연대와 청년환경센터는 환경...
경찰이 최근 한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가출 여중생을 보호 차원에서 구속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돈을 받고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성매매 특별법 위반)로 박아무개(14)양과 박양과 성관계를 맺은 김아무개(34)·박아무개(23)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박양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인터...
빵속 밤 ‘표백제 범벅’ “지나치게 하얀 밤은 먹지 마세요.”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부산·경남 지역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파는 빵, 과자, 떡에 섞인 밤의 유해성 여부를 조사했더니, 조사대상 26곳 가운데 16곳의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표백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부산식약청 조사 결과, 문제의 밤은 ...
25일로 미뤄졌던 북한 개성공단의 개성병원 개원식이 또다시 연기됐다. 개성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청년회 그린닥터스는 24일 북쪽에서 초청장을 보내주지 않아 개성병원 개원식을 25일 예정대로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다음달 말께 남쪽 관계자 120여명이 ...
부산 출입국관리소 “소란 피운다” 수갑 채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에 수감돼 있던 외국인 노동자가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출입국관리사무소 소속 공익요원에게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구타를 당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강제추방반대 및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부산·경남 공동대...
올해부터 부산대 경비·미화 업무를 맡은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운영하는 용역업체 직원들이 부산대 본관에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비정규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비정규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규탄집회를 여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24일 오전 부산대 본관 앞에서 ‘부산대 학...
항운노조의 취업 비리는 구시대적 제도를 유지하는 바람에 불거진 뿌리깊은 문제로, 최근 불거진 기아자동차 노조의 비리와는 유형이 사뭇 다르다. 항운노조 취업 비리의 원인은 항만 노무공급 독점권과 클로즈드숍 등 두가지로 압축된다. 항운노조는 부산항 개항 이후 120여년 동안 항만 노무자를 사용자에게 공...
반장 2명 구속‥조직적 시행여부 수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의 채용비리에 이어 부산항운노조 간부들도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김진수)는 24일 돈을 받고 다른 사업장에 노무원 등으로 취업시켜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부산항운노조 현장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