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새 10만명 빠져나가 전북지역의 인구 붕괴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전북도가 발간한 주민등록상 인구통계 자료에는 2001년 201만3923명에 달했던 인구수가 2002년 196만1572명으로 감소했고, 2003년 196만2천867명, 지난해 191만5674명으로 크게 줄었다. 불과 3년만에 10만여명의 인구가 수도권 등 외지로 ...
전북 익산노동사무소는 ㈜전북잡코리아와 함께 ‘비전 2005 전북 채용박람회’를 9일 오후 2시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연다. 청년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 박람회에는 전북지역 7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직업선호도 검사와 이력서 작성법, 취업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익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입 및 ...
전북 전주시는 8일 “전주지법과 전주지검이 이전할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과 대규모 신시가지가 들어설 송천동 35사단 일대가 앞으로 5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또 “이 일대의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법조타운이 들어설 만성동·장동·중동·여의동 일부의 만성지구(839만7천㎡)...
전북 군산시는 4일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미공군기지의 모든 하수를 5월부터 시가 운영하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옮겨 정화처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옥서면 미군기지에서 소룡동 해양경찰서 앞까지 5.2㎞ 구간에 하수관로 개설공사를 2003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마쳤다. 미군 쪽은 기지안 펌프장 41억원, 하수...
시민들 “휴일 교통대란 우려” 전북 전주~군산 벚꽃마라톤 대회가 올해부터 전주마라톤 대회로 이름이 바뀌면서, 코스도 전주~군산간 벚꽃 100리길에서 전주시내로 변경되자 시민불편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전북도체육회는 다음달 3일 오전 8시부터 6200여명이 참가하는 전주마라톤 대회를 완주코스(42.19...
성폭력 피해상담 시민단체가 성폭력 피해자 처지에서 모범적인 수사를 했다며 경찰에게 이례적으로 디딤돌 상을 선정했다. 전국 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소속 성폭력 수사·재판 시민감시단은 지난 한해 있었던 성폭력 재판과 수사를 대상으로 모범과 최악의 사례를 뽑아 각각 디딤돌 4건과 걸림돌 7건을 ...
시설미비…학습차질 우려 새학기를 맞아 개교하는 전북지역 일부 학교의 시설이 아직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정상적인 학습에 차질이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개교를 준비한 전북외국어고(군산)는 예산부족으로 이달 문을 열고서도 각종 시설공사를 계속해야 할 처지여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전북 전주시는 1일 전주역사박물관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은 후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역사박물관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는 지난번과 달리 박물관의 운영방안을 사전에 제공받아 그에 적합한 사업계획과 수행능력을 갖...
전북도는 25일 “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워싱턴주와 통상·관광·농수산물 분야 협력을 위해 오는 5월 미국에 통상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주 통상사무소는 투자유치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북지역 농수산물 수출과 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2003년 4...
지엠대우 전주정비사업소와 재계약 못해 25일 낮 12시께 전북 전주시 북구 팔복동 지엠대우자동차 전주정비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외주 용역업체 대표 강아무개(49)씨가 온 몸에 시너를 뿌려 분신을 기도하다 난로에 불이 옮겨 붙어 24명이 부상했다. 이 불로 강씨가 전신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 서...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조성한 체련공원 안 인조축구장의 민간위탁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는 24일 “지난해 14억여원을 들여 덕진동 체련공원 안에 2개면의 인조축구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하다가 올해 초부터 시설관리를 이유로 3시간에 5만원씩 받고 있다”고 밝혔...
전북도는 23일 “진안 운장산과 남원 지리산에서 다음달 초 고로쇠 약수제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3월5~6일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관광단지에서 제1회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지역과 인간의 사랑나눔’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가족 3대 노래자랑, 고로쇠 맘껏 먹기, 식목행사, 등반대회 등이 ...
지방 공기업 전북개발공사 비리의혹( 17일치 11면)과 관련해 공사 간부들과 전북도의회 의원이 구속되면서, 전북도의회가 진정한 사과보다는 그 책임을 집행부 쪽에 떠넘기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전북개발공사에 대한 전북도의 감사부실 지적과 개발공사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