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4개교 “밥도둑 막으려” … “인권침해 반발” 전주와 군산·익산·정읍 등 전북지역 6개 시·군의 14개 학교가 교내 급식소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해 학생과 인권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12일 전북도교육청과 ‘전북평화와 인권연대’(대표 문규현)에 확인한바, 이들 학교는 학교 급식을 하지 않는 학생의 출입을 차...
“자연속에서 놀고, 느끼며, 생각하자.” 전북 전주환경운동연합(jeonbuk.kfem.or.kr)은 16일 어린이 사계절 생태체험 모임인 ‘푸르미 환경탐사대’를 발족한다. 달마다 한번 이상 자연체험 활동으로 이뤄지는 순수 어린이 모임인 환경탐사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주의 숲과 습지, 하천을 찾아서 학습한다. 첫...
“향긋한 봄내음 출근할 맛 나네” 전북 전주시 서신동 케이티 전북본부 건물에 설치된 옥상공원이 봄을 맞아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20평인 이 건물 5층 옥상에는 소나무와 각종 화초 등 10여종이 심어져 있다. 케이티가 2000년 4월 옛 도심에서 서신동으로 이전하면서 정원을 만들어 개방했다. 콘크...
전북 전주시가 예산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상수도사업소의 민간 위탁사업이 시 공무원노조와 일부 단체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전주시는 적자를 보이는 상수도사업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상수도사업을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경영키로 하고, 올해 초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공장 설립 10돌을 맞아 2015년까지 상용차 부문 세계 5위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1995년 4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완주공단에 들어선 현대차 전주공장은 첫해 버스 5천여대를 생산했다. 그 후 10년째인 지난해에는 5만여대를 생산했다. 이는 상용차 부문 세계 12위권에 해당하는 ...
전북 전주영상위원회(jjfc.or.kr)는 이 지역 영상 전공자들에게 영화제작 현장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현장 인턴제는 전주영상위 지원으로 전북에서 촬영을 하는 영화팀에 이 지역 영화전공자나 영상계열 전공자 등을 선발해 영화팀에 투입하고 그 인건비는 영상...
부부싸움하다…아들·딸 때려죽이고생활고 비관…두 아들 흉기로 찔러 경기 시흥경찰서는 7일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와 자녀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박아무개(41·트럭 운전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6일 저녁 8시40분께 시흥시 정왕동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아내(47)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아...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용의자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혼수상태에서 병원치료를 받다가 달아난 뒤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 아침 6시께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ㅇ병원 응급실에서 살인 용의자 서아무개(47·전주시 중노송동)씨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
즐겁구나 술집 탐험… 전북 전주 전통술박물관이 동문네거리를 중심으로 기린로 주변까지 옛맛을 간직한 막걸리집을 소개한 ‘한옥마을 막걸리지도’를 펴냈다. ‘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 ‘아띠주점’을 비롯해 ‘대장군왔소’ ‘경원집’ ‘완산주막’ ‘풍남주점’‘동부집’ 등 모두 20여곳을 담았다. 이 지도는 술박물...
전북도는 6일 “지난해 11월 전국공무원노조 파업으로 징계를 받은 전북지역 공무원 21명의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전주시 황아무개(행정 6급)씨와 무주군 황아무개(행정 7급)씨 등 2명을 파면하고, 전주시 오아무개(토목 6급)씨를 비롯한 6명을 해임 조처했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13명은 정직 5명, 감봉 7명, 견책 1...
주민 “형평성 어긋나”…전북도 “정부 공식결정 없어” 300가구 이상 아파트 계약자에게 부과해 온 학교용지 부담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이후 부담금 반환과 관련해, 환급을 못받게 된 이해당사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말 지방자치단체가 300가구 이상 ...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주유스호스텔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질랜드 영어마을이 7월 초 문을 연다. 유스호스텔은 5일 “현지 교사 25명을 초빙해 전북지역 초등학생 350명(프리스쿨을 포함해 학년당 50명씩)에게 방과후 뉴질랜드 학교식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학원시설로 인가받은 영어마을은 ...
참가자 사망·부상 줄이어…“교통혼잡” 민원도 올해부터 전북 전주시 도심으로 코스를 바꿔 열린 전주마라톤대회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주최 쪽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0시께 ‘2005 전주마라톤대회’ 풀코스 부문에 참가한 강아무개(48·대전시 서구 월평동)씨가 20㎞ 지점인 전주시 삼천동 한 아...
전북지역 의료계 석·박사학위 돈거래 의혹을 수사해온 전주지검 형사3부는 1일 입건된 교수가 모두 29명이라고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전주지검은 이날 “개입의한테서 돈을 받고 석·박사 학위를 준 대학교수 5명을 구속 기소하고, 23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외국에 있는 교수 1명은 귀국 즉시 영장을 청구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