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황태현 전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포스코건설은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업체들과 중국 건설업체가 사업성이 없다며 발을 뺐는데도 지난해 7월 뒤늦게 책임시공을 하겠다고 나서 그 과정이 석연찮다는 지적을...
서울 전체 지하보도·지하상가 위치와 경로, 서울의 아파트 3만개 동의 위치, 쪽방촌 안전시설의 위치 등을 담은 지도가 만들어졌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만든 공간정보로,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과 국가 인터넷 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21일 공개한 서울형 뉴딜 일자리 ‘공간정보...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안전한 식품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국내 처음으로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개 아리수 정수센터의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체와 병물 아리수 생산시설까지 인증을 받았다. ...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과 충북 등에 이어 전북에도 확산 조짐을 보여 전북도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21일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육용오리 농가(1만7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오리 100여마...
대통령이 몸통인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를 바라보는 민심은 지난 주말 전국 70여곳 촛불집회 현장에서 최근 10∼30년 사이 가장 큰 분노의 활화산 형태로 나타났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영남 지역에선 대구 2만명(이하 주최 쪽 추산), 부산 10만명 등 ‘역대 최대 규모’ 인파가 모여 “박근혜 퇴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지원조례안이 보류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내년도 예산이 절반 삭감된 채 일단 유지하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내년도 운영 예산(도비) 15억원 가운데 7억5천만원을 삭감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남경순(새누리당·수원1) 위원장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