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개발사업 비리를 캐고 있는 부산지검 특수부는 22일 “현기환 전 정무수석비서관(57)의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현 전 수석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친박으로 분류되는 현 전 수석비서관은 엘시티 시행사 실제 회장인 이영복(66·구속)씨와...
부산의 100여개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로 꾸려진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22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권은 우리나라에 백해무익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강행을 중단하라. 박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운동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
“피고발인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야말로 남아 있는 우리가 저세상으로 떠난 304명에게 사죄하고 그 유족들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했다. 이 시장은 22...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국무회의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총리와 내각의 사퇴를 요구하다 국무위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야당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 시장이 전한 국무회의 분위기는 100만 촛불 민심의 기대와는 사뭇 달랐다고 한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사로 돌아와 브리핑을 ...
지난 7월 수도권 한 놀이공원을 순찰 중이던 경찰은 비교적 한가한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의 차적조회를 했다. 해당 차량은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돼 있지 않았지만, 버젓이 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조사결과, 30대 여성 서아무개씨는 이미 사망한 시아버지 명의의 장애인 주차표지를 폐기하지 않고 사인...
서울 지하철에서 취객의 소란 행위가 매일 96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태수 서울시의회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최근 3년 지하철보안관 전동차 내 불법행위 단속행위 자료’를 보면, 지난해 취객 소란만 3만5333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96건씩 발생한 셈이다. 201...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 설립을 뼈대로 하는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자 강원도 정치권과 폐광 지역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강원도내 여·야 국회의원 8명이 꾸린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과 국민의당에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설립을 위한 법 개...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호수와 수로로 연결하는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이 2018년 하반기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국회의원은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정 정책간담회, 유정복 인천시장 면담에서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 2018년 10월에 워터프런트 공사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