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개발사업 비리를 캐고 있는 검찰이 시행사 회장인 이영복(66)씨와 함께 친목계에 든 계주와 계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7일 “이씨가 가입한 친목계 계주 김아무개씨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거지와 사무실,...
경기도 성남시가 올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교복 무상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2017년도 예산 편성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세금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에 최대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성남시 예산 편성의 기본원칙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현직 지방의원의 관급공사 수의계약을 금지한 행정자치부 예규를 피하기 위해 잘 아는 사람을 건설업체 대표로 내세워 관급공사를 수주한 지방의원이 적발됐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17일 37차례에 걸쳐 관급공사를 수의계약 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ㅌ건설 실제 운영자인 김아무개(54) 하동군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전남 해남군의 산란계(알 낳는 닭)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는 16일 “해남군의 한 양계장에서 사육 중인 닭 4만 마리 중에서 2000여마리가 폐사해 농민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축으로 신고를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과 지난 14일 ...
본지는 지난 8월31일자 사회면에 ‘외부 공연 학생 동원 전북대 무용과 교수, 이번엔 시간강사 일방 해촉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됐던 전북대 교수가 복직한 직후에 시간강사들을 무더기로 잘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