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닭 산지인 경기도 포천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영북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65마리가 폐사했다는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해당농장의 닭 24만마리 매몰처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또 반경 10㎞ 이내 84개 가금류 사육농장 180만...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음성군 맹동면의 농장 2곳에서 오리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농장은 최초 발생 농가에서 반경 3㎞ 안에 있다. 충북도 등은 이들 농가를 포함해 주변 농장 7곳의 닭·오리 등 9만50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가 예산 10억원을 들여 운정새도시 한복판에 시정홍보를 위한 엘이디 전광판(가로 12, 세로 8m)을 설치키로 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 회원 10여명은 23일 파주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주시가 지난 8월 주민세를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사전 홍...
경기도 고양지역의 36개 시민사회단체와 6개 야권 정당이 참여한 ‘박근혜퇴진 고양운동본부’가 23일 오후 7시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촛불문화제를 열고, ‘100만 경기도민 박근혜 퇴진·구속수사 촉구’ 서명운동에 본격 나선다. 박근혜퇴진 고양운동본부는 이날 ‘경기도민 100만 서...
주한미군 기지에 공급되는 난방용 경유 수십억 원 어치를 중간에서 가로챈 탱크로리 운송기사와 이를 방조한 미군부대 군무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운송기사 김아무개(46)씨 등 27명을 구속하고, 오아무개(40)씨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
전북 진안군이 마이산 케이블카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편성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진안군민 105인으로 꾸려진 ‘마이산케이블카 저지위원회’는 22일 군의회를 방문해 진안군이 추진하는 케이블카의 타당성조사 용역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을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지위원회...
충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닭 1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충남도 가축방역 당국은 23일 “오늘 오전 아산시 신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이 폐사했다’고 신고했으며, 간이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알을 낳는 닭(산란계) 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부가 한국-일본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체결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전환 등 다른 뜻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전 <와이티엔>(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정부의 지소미아 의결 강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설이 불거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22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내년 예산 심의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원될 운영비 10억원을 모두 삭감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6월 여수에 문을 열고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 웰빙관광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