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소방공무원 399명과 생활안전 분야 공무원 65명 등 모두 464명의 정원을 늘리기로 하고 관련 조례개정안을 4일 입법 예고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증원 지침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 소방공무원은 현재 7918명에서 8317명으로 정원이 증가한다. 연초에 530명을 증원한 점을 ...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가 형사보상금의 10%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 사건의 재심에서 무죄를 끌어낸 박준영 변호사는 3일 “피해자 최아무개(32)씨가 형사보상금 8억3000만원을 받으면 사법피해자 지원단체와 진범을 잡도록 도와준 황상만(63)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한...
낙동강 8개 보 중에서 중·상류 6개보에 발령된 수질예보 또는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낙단보, 구미보, 달성보 구간에 발령 중이던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낙단보와 구미보는 지난달 26일부터, 달성보는 지난 6월8일부터 수질예보 ‘관심’ 단...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임용할 공립 유치원과 초등·중등·특수학교 교사를 2262명 선발할 계획이라고 3일 사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선발해 올해 임용한 공립학교 교사 3351명(유치원 203명, 초등 1836명, 중등 1253명, 특수 59명)보다 32.5%(1089명) 적은 것이다. 올해 선발해 내년에 임용할 분야별 예정 인원은 유치...
경기도민이 출퇴근할 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도내의 경우는 승용차, 서울을 오갈 땐 대중교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연구원이 낸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Ⅵ : 교통'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7월1일∼8월5일 도내 2만 가구의 19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거주지 외 도내 다른 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3일 오전 5∼7시 경찰관 345명을 동원해 관내 59곳에서 숙취 운전 일제 단속에 나서 8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숙취 운전은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것을 뜻한다. 적발된 음주 운전자 중에는 음주측정을 거부해 채혈한 운전자가 6명,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0.1%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