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대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 노동조합은 파업을 결의했고 교수회와 학생회 등은 청석학원 김윤배 이사(전 청주대 총장)의 연임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전국대학노조 청주대지부(지부장 박용기)는 28일 임시 총회에서 파업을 결의하고 대학 쪽과 노동분쟁 조정 합의를 벌이고 있다고 31일 밝...
부산시가 가족과 장기간 단절돼 홀로 살아가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질병 등으로 숨지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31일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고독사 문제는 개인보다 사회적 책임이 크다. 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프로젝트와 연계한 부산형 고독...
대전시와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안전 협약 이행 지침’을 만들어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이행 지침은 지난 5월22일 이들 기관이 합의한 원자력 안전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후속 조처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관하는 방사성 폐기물 관련 정보를 분기별로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대전...
개인정보 보호법에 가로막혀 추적이 불가능했던 석면 피해 의심자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해영(부산 연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개인정보 등을 확인해 석면 피해 의심자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석면피해구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1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