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고발된 박창신(75) 원로신부가 수사착수 3년6개월만에 혐의를 벗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양동훈)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박 신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박 신부 발언이 북한을 이롭게 할 목적이 없었다고...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천억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ㄱ아무개(37)씨와 ㄱ씨 동생(35)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광둥성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 130...
경남 창원의 한 여고에서 남자 교사가 교실에 학생들 몰래 동영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들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경남도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경남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이 학교 교장에 대해서도 중징계(직위해제) 요구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6일 특별감사처분심의...
국내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에서 계란 사용을 중지하도록 안내했다. 시 교육청은 16일 초·중·고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계란을 급식하지 말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현재 인천에서 개학한 초등학교 12곳, 중학교 73곳, 고등학교 105곳 등 190...
경기도 남양주와 광주의 산란닭 농가의 달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다른 산란닭 농가에서도 추가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대부분의 농가가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약품을 쓰고 있어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산란닭 ...
전남 나주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넘은 계란이 나왔다. 전남도는 16일 나주시 공산면 복용리 한 산란계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이 나왔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주지역에 유통된 계란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 0.01㎎/㎏의 21배인 0.21㎎/㎏을 검출했다고 통...
전국에서 계란 판매가 중단된 가운데 제주산 계란은 긴급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유통이 허용된다. 제주도는 16일 산란계를 사육 중인 도내 모든 농가의 계란을 대상으로 농가별로 30개씩 수거해 살충제 검사를 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가는 37곳...
본지는 지난 2015년 11월6일치 홈페이지 전국면 초기화면에 “강남 집짓겠다고…한탄강 주상절리 현무암 몰래 캐내”라는 제목으로 연천경찰서가 연천지역 기자인 염씨를 장물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염씨는 위 내용에 대해 지난 2016년 6월10일 무혐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