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산 금괴를 일본까지 운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해 금괴 13억원어치를 중간에서 빼돌려 일본 야쿠자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ㄱ(30)씨 등 9명을구속하고 ㄴ(21·여)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ㄱ씨 ...
5·11연구위원회(5·11분석반)는 5·18을 폭동으로 몰기 위한 주요 소재로 ‘광주교도소 습격 사건’도 등장시켰다. 5·11분석반이 작성한 문건을 보면, 광주시민들은 80년 5월21일 낮 12시30분 이후 5월23일 저녁 7시까지 모두 6차례 광주교도소를 습격한 것으로 나온다. 1회만 차량 공격이었고, 이후 5회는 총기 공격이었...
세월호 선체 조사가 오는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는 16일 목포신항에서 “선조위는 조사 개시 의결일로부터 최장 10개월 안에 종합 보고서를 내야 한다. 조사를 마친 뒤 3개월 내에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돼 있어 시간이 빠듯하다”고 밝혔다. 김창준 선조위...
중국으로 가는 전진기지였던 인천시에서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뒤 중국과의 사업이 대부분 중단됐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중국 톈진시와 함께 추진하던 ‘한-중 인문교류 테마 도시 사업’은 사실상 멈춰버렸다. 양국 외교부 주관으로 시립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과 문화·학술 교류 사업을 ...
제주지역 최대의 개발사업으로 계획된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사업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행동하는 제주시민 200인’이라는 이름을 내건 시민들은 16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중국 소상공인(보따리상) 20여명으로 상단을 꾸려 중국산 농산물을 국내로 들여와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정훈)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어아무개(58)씨와 그의 중국인 처남 왕아무개(29)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하고 국내 농산물 판매점 종업원 채아무개(53)씨를 불구속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