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많은 계절이 시작되면서 경찰이 ‘몰래카메라(몰카)와의 전쟁’을 준비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장실·워터파크 등에서 카메라를 설치해 몰래 촬영하는 성범죄를 예방·단속하기 위해 탐지장비를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3년 동안 경기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
인천 앞바다에 검은 물이 유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2∼13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하수관에서 수 시간 동안 검은색 물이 유출돼 바다로 유입된 내용을 파악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10∼16일 ㄱ건설업체가 이 일대 하수관로(길이 651m·지름...
인천시가 일자리 창출 지원, 저출산 대책 등 민생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7700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세웠다. 시는 19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8조3166억원보다 7785억원(9.4%) 증가한 9조951억원으로 편성했다. 저출산 극복(51억원),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35억원), 사회 취약계층 지원 강화(76억원)...
경기 안성시에 있는 국립 한경대 새 총장 후보자 1순위로 ‘4대강 전도사’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추천돼 반발이 일고 있다. 한경대는 19일 “오늘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신임 총장 후보로 임태희 전 실장과 박상돈 교수(응용수학과)가 결정돼 교육부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대인 한경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