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들이 해운대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사업 비리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냈다. 또 엘시티 사업계획 승인권자인 해운대구에 엘시티 사업계획 승인처분 취소신청도 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105개 시민단체들로 꾸려진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5일 부산지검 앞...
노인들을 가장 많이 학대하는 이는 아들이며, 학대 유형으로는 정서적 학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노인학대 내용을 분석한 것을 보면, 지난해 경기도 내 노인학대 건수는 586건으로 2015년의 428건에 견줘 36.9%인 159건이 늘었다. 학대 행위자로는 1위가 아들(38.7%), 2위가 배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유흥가 일대에서 고급 외제차를 이용해, 기본요금 5천원을 받고 자가용 불법 택시영업을 한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이른바 ‘콜뛰기’ 운영자 김아무개(37)씨와 영업기사 최아무개(23)씨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
경남지역 교사 대부분은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갈수록 늘어난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교권침해를 막거나 대처할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도 교사의 교권침해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경남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