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악화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경기·인천의 초등학교 운동회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실내 행사로 전환됐다. 대책 없는 정부 탓에 봄 운동회가 사라질 지경이다. 노동절인 1일 경기·인천의 많은 초등학교들이 운동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일부 학교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실내 행사로 대체했다.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정신계승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한다는 공약은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
1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길이 50∼60m, 무게 32t짜리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로 추정되는 5명이 숨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또 4명이 크게 다치고 8∼10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20m 하늘감옥에 올라간 하청노동자들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매립·소각장)를 조성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가 ‘친환경에너지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1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환경기초시설인 매립과 소각장을 유치한 동복리에 오는 2019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쓰레기 없는 해안을 만들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주지역 해양환경의 변화로 중국 및 남해안 등지에서 계속 밀려와 제주 해안을 오염시키는 해양 쓰레기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도의회...
경기도 고양시 금정굴 희생자에게 모욕적인 막말을 한 고양시의회 시의원이 유족 58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29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금정굴인권평화재단 금정굴 사건 희생자 유족 58명이 김홍두 고양시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이 지난달 28일 ‘심리 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려 2심 판결...
성세환 비엔케이(BNK)금융지주 회장이 주가시세 조종을 주도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일 비엔케이금융지주 주가시세 조종사건 수사 결과, 성 회장과 김아무개(60) 전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을 구속기소하고 안아무개(56) 전 비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