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으로 치닫던 광주지역 돌봄교사 고용승계를 둘러싼 갈등이 한 달 만에 풀렸다. 교육당국과 해당노조는 팽팽한 대치를 벌이다 채용공고를 수정할 수 있는 시한이 임박하자 절반씩 물러서 해결의 물꼬를 텄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3~8월 광주지역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시간제 돌봄 전담사 134명 중 경력 1년 6...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하면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ㄱ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선관위의 말을 종합하면, ㄱ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35분께 광주시 광산구 월곡1동 사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북 성주 달마산 정상에서 산불이 났다. 7일 저녁 7시15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달마산(해발 680m) 정상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경북도 소방본부에 접수됐다. 불은 산림 330㎡를 태우고 이날 저녁 8시45분께 모두 꺼졌다. 성주소방서는 신고를 받...
지난 주말 강원 강릉과 삼척에서 산불이 크게 나 산림 150㏊와 집 35채를 태웠다. 이 불로 341여명이 긴급대피하고 30가구 64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경북 상주에서도 산불로 산림 13㏊가 불에 타고 등산객 1명이 숨졌다. 지난 6일 오전 11시42분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마을 뒷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은 7일 강...
강원도 강릉과 삼척에서 산 150㏊와 집 35채를 태우는 큰 산불이 났는데도 정부의 대처는 여전히 허둥지둥이었다. 세월호 사건 뒤 재난 대처를 강화한다고 소방방재청과 해경을 통합하고 재난 대처 지침을 개선하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달라진 건 없었다. 6일 낮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황교...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송경호)는 가출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중간에 수익을 챙긴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아무개(22·공익근무요원)씨 등 2명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성매매 알선 방지교육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이아무개(22·무직)씨에게는 징역 1년...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의 지시로 7일 강원도 강릉 산불 현장에 소방헬기와 물탱크 차량 등 장비를 지원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소방헬기 1대와 소방용 물탱크차량 10대를 강릉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지원된 물탱크차량은 용량 6천∼8천ℓ 규모로 펌프 기능과 화재 진압용 호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