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집계하는 관광객 숫자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 여수시민협은 9일 “여수시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1300만명 이상이 여수를 찾았다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이는 중복 집계를 통한 방문객 수 부풀리기”라고 비판했다. 시민협은 논평을 통해 “관광객 1300만명은 여수...
‘사드 피해’가 관광에서 수출분야까지 확산하면서 경북도가 사드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창구를 열었다. 경북도는 9일 “사드 피해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빨간불이 켜진 데 이어 중국으로 수출하는 업체들이 피해가 불거지고 있다. 중국의 수입규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수출업체들이 입는 피해사례를 정확하게 ...
한 운전자의 적극적인 구호 조치로 상처를 입은 고라니 한 마리가 로드킬을 모면했다. 전북도소방본부 전주완산소방서는 지난 8일 0시18분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해성고교 앞 도로에서 중인동 방향으로 차를 몰던 30대 남자 유아무개씨가 부상당한 고라니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
중등교사 자격이 있는 ㅇ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몇년동안 실업자로 지내다 2015년 10월, 대구에서 유명한 사립재단인 ㄱ 중학교와 ㄱ고교가 신규교사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했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 평소 알고 있는 이 사립학교 재단 이사 ㄴ 씨를 통해 전 이사장 손아무개씨에게 현금 1억4 천만원을 전달했...
세월호 참사 피해 지역인 경기 안산시를 ‘생명과 안전 중심의 도시’로 만들려는 조례가 주민 발의로 추진된다. ‘4·16 안산시민연대’는 8일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가치를 계승하고 4·16 이전과는 다른 안산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실천이자 첫 제도적 시도로서 ‘4·16 정신을 계승한 도시비전 수립 ...
대전시는 일반회계 2995억원, 특별회계 989억원 등 3984억원 규모의 올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일반회계는 중앙 정부의 지방교부세 추가분 1081억원·국고보조금 181억원, 세외수입 19억원, 잉여금 및 내부거래 등 1715억원이 세입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대 핵심과제...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개정된 법안 때문에 1조7천억원의 학교용지 부담금 폭탄을 맞았다. 쟁점은 보금자리 주택 내 신설 학교 땅값을 누가 내느냐다. 8일 경기도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보금자리 주택을 지을 경우 신설 학교의 땅값은 원인자(사업자) 부담이라는 국토교통부와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라 ‘...
올해 창립 50돌을 맞은 부산은행이 최근 8개월 동안 두 차례나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창사 이래 검찰의 압수수색을 잇달아 겪기는 처음이다. 8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안의 비앤케이(BNK)금융그룹과 계열사인 부산은행 본점 등은 어수선했다. 7일 부산지검 특수부가 비앤케이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 비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