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1073일째인 23일 오전 세월호가 어두운 바닷속에서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3시45분께 세월호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구조물 일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오전 4시47분께는 잭킹바지의 조명 아래 육안 관측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양 측면에 날개 형태...
부천 전통시장이 만화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부천전통시장산인연합회는 부천시에서 ‘부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만화가를 연결해 전통시장 스토리를 담은 웹툰을 제작하고 캐틱터를 지원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
충남 보령 군헌어촌계는 요새 신바람이 났다. 1년 사이 240명이던 어촌계원이 421명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 70%이던 70대 계원 비율도 지금은 11%로 낮아졌다. 선배 어민의 자리를 30~40대(15%), 50대(34%), 60대(40%) 후배가 채웠다. 어촌계가 젊어지면서 공동 바지락 양식장도 덩달아 활기가 돈다. 충남도가 지난...
경기도 고양시가 일산새도시 학원가 주변의 보도(인도)를 없애고 그 자리에 노상주차장 설치를 추진해 지역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22일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의 말을 들어보면, 고양시는 학원가가 밀집된 일산동구 백마마을과 일산서구 후곡마을 일대의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상가와 아파트단지 사이 왕복...
부산·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격납고의 방사선 누출 방지용 탄소 강판에서 부식이 발견된 고리 3호기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4호기의 즉각 가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부산시민연대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2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