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금상] 아모레퍼시픽
제11회 한겨레 광고대상
[화장품 금상] 아모레퍼시픽
올해 9월부터 첫선을 보인 ‘아리따움’은 단순한 화장품 판매장소를 넘어 ‘토털 뷰티 솔루션 숍’(Total Beauty Solution Shop)을 지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12가지 피부 고민별 뷰티 솔루션은 물론, 일대일 개별 맞춤 카운슬링을 통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하는 새로운 뷰티 창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번 인쇄광고는 토털 뷰티 솔루션 숍으로서 아리따움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했다.
이를 위해 아리따움이라는 공간 자체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해 소비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활짝 열려 있는 공간으로서의 아리따움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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