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에 문을 연 기념관을 두고 “안중근은 일본 초대 총리를 살해해, 사형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는 일본 관방장관과 “... 2014-01-22 19:19
흥사단에서 100년 넘게 불러오는 애국가는 누가 지었을까? 1955년 애국가 작사자 논란 끝에 정부의 공식 발표는 작자 미상이다. 애국가 작사설에 오른 안창호, 윤치호, 최병헌, 김인식, 민영환 등 모두 결정적 근... 2014-01-22 19:18
몇 달째 떠들썩하던 ‘교과서 논란’이 잦아드는 분위기다. 미결정 상태도 많지만, 교학사 책을 채택한 학교가 거의 없다고 한다. 교육계에 상식과 이성이 아직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교육부가 애초부터 이 ... 2014-01-20 19:16
정부는 ‘전매청’이란 기구를 통해 담배의 생산·유통·판매까지 주도하다가 현재의 ‘케이티앤지’(KT&G)로 민영화시켰다. 연 7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케이티앤지는 담뱃갑에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 2014-01-20 19:16
사람들은 많은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특히 불안감 속에 묻혀 있던 두려움의 실체가 현실화하면 공포를 느끼게 된다. 설을 앞두고 13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6곳에서 채취한 26개 품종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2014-01-20 19:15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는 이른바 ‘비정상의 정상화’이다. 여기서 ‘비정상’은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과 제도, 부정부패 등을 의미하고, 이걸 바로잡는 ‘정상화’의 목표는 기본이 바로 선 국가,... 2014-01-16 19:14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 파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정부가 선택한 방법은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조기에 검거하여 지도력을 붕... 2014-01-16 19:14
나는 이 땅에 사는 사람 가운데 세 부류 사람들이 행복해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아이들이다. 둘째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일자리가 없는 젊은이다. 셋째는 늙은이다. 사람들은 늙은이라고 하면... 2014-01-16 19:13
요즈음 박근혜 정부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란 표어가 화두로 떠올라 있다. 이를 위해 며칠 전에는 선정된 정상화 과제의 추진 실적을 공개하며, 국민 제안을 접수하는 홈페이지가 개설되기도 하였다. 비정상적... 2014-01-13 19:12
“발언 속엔 반드시 대중이 공감하는 울림이 있어야 한다. 민감한 정치 사안에 대한 편향적 발언을 삼가고 종교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어떤 분이 썼다. 종교인 본연의 자세가 무... 2014-01-13 19:12
재작년인 2012년 5월24일, 쌍용자동차의 불법 회계조작과 정리해고로 인해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분들 가운데 22명이 운명을 달리한 이후, 그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안고 평택지역의 17개 시민사... 2014-01-13 19:11
지난 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의류공장 노동자들이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소 4명이 숨졌다. 언론보도... 2014-01-08 19:15
1월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다”라며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북한은 2012년 12월12일 장거리로켓을 이용하여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했고 2013년 2월12일 3차 핵실험을... 2014-01-08 19:14
도대체 몇번째 보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난해 초 금연한다고 공언했던 친구 ㄱ은 두어달 만에 다시 담배를 꺼내 물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얘기는 만날 때마다 이골이 나게 해주건만, 어지간히 독한 사람이... 2014-01-08 19:12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이남종씨 분신사건은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의 ‘참혹 버전’이었다. 이남종은 마지막 남긴 글에서 “안녕하십니까” 인사하고는 안녕하시냐고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이라고 고쳐... 2014-01-0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