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잊어!” 소일거리 하느라 그림을 배우고 있는 모임에 오랜만에 갔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들은 소리다. 세월호 사... 2014-07-30 18:40
중동에서 미국의 패권이 흔들리는 것을 공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의 피를 제물로 삼고 있다. 하마스가 포함된 팔레스타인 통합자치정부 안에 미국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 도화선... 2014-07-30 18:39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과정의 담합 사실을 적발해 28개사에 4355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언론 보도를 보면, 총 19개 공구의 공사 예정가격 대비 낙찰률이 78.53%로 통상 낙찰률 73%보다 5... 2014-07-30 18:39
주말에 골프채를 들고 필드에 나가는 사람과 달리 도심의 장외발매소를 찾아 경마를 하는 사람들은, 그 실재와 상관없이 특정한 이미지로 표상된다. ‘고령의 저학력 저소득층 남성’, ‘사회적 낙오자’, ‘노숙인’ ... 2014-07-28 18:39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 한국을 편입시키기 위한 압박이 거세다. 시작은 언론을 통한 군불 지피기였다. <월스트리트 저널>(5월29일치)은 “미국은 사드를 주한미군에 배치한 후 한국이 구매하거나 곧... 2014-07-28 18:38
본격 여름휴가철이다. 유명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올해도 피서지는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다. 바다도 좋고 산도 좋지만 올여름 휴가에는 붐비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진정한 바캉스(vacance, 비움)를 체험해보는... 2014-07-28 18:38
나는 용산 지역 주민이다. 이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에 어느 날 화상경마장이 들어섰다. 주민 몰래 4년에 걸쳐 공사를 해서... 2014-07-23 18:24
선거 때가 되니 이 나라에서 야당의 존재 가치가 과연 어디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새삼 생각하게 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야당이란 여당만큼이나 무겁고 중요하다고 본다. 정부 여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될 때, ... 2014-07-23 18:23
세상에 태어나서 맨 먼저 배우는 단어가 엄마다. 성장하면서도 힘들고 외로울 때 어머니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래서 어머니는 한없이 나약하고 남몰래 가정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기... 2014-07-23 18:23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이 시작된 지 벌써 7년, 그러나 이를 둘러싼 갈등은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의 고통도, 그들의 저항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언론의 시선으로부터, 그... 2014-07-21 18:47
저는 척수장애인입니다. 얼마 전 재활을 위해 차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병원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모두 주차가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된 차 모두 노란색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없는 ... 2014-07-21 18:47
이공계 장학금 지급 기준은 크게 학생이 가진 학업능력과 가정환경 두가지이다. 대통령과학장학금과 기업장학금은 전자가,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은 후자가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 대학교 장학금은... 2014-07-21 18:46
전주 시내버스의 분규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내버스 업체들의 부당행위에 대해 버스노동자들은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2014-07-17 18:28
종강하는 날 학생들에게 방학계획을 물었다. 아르바이트, 여행, 다이어트, 운동, 영어공부 등등의 대답이 돌아왔다. 알면서도 괜히 되물었다. “영어공부는 왜?” 역시 예상대로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그래서 ... 2014-07-17 18:27
뉴욕과 런던, 파리의 공통점은 뭘까? 세 도시 모두 세계적인 대도시이지만, 최근에는 공공자전거(혹은 공유자전거)로 유명해진 도시들이다. 2007년 파리의 환경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벨리브(Velib... 2014-07-1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