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면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들을 만나게 된다. “한복 똑바로 입고 명절 기분 제대로 즐기자!” “장롱 속에 묵혀둔 한복, 이렇게 리폼하고 새해 맞이하자!” “예비 신... 2012-01-20 16:10
얼마 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한 지인이 이런 글을 보내왔다. “오늘 백화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백화점이 신정과 구정(이... 2012-01-18 19:41
3년 전 서울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는 상가 임차인들과 이를 지원하는 철거민들이 강행개발, 강제철거에 온몸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화기를 준비한 시위자가 있는 경우 소규모 진압으로 화기의 소진을 유도한 뒤 ... 2012-01-18 19:39
정부조직과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비효율은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들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조직생존을 위한 수익창출에 온 역량을 쏟으면서 오로지 효율을 추구해야 하는 사기업과... 2012-01-18 19:38
사회 각 분야에서 곪을 대로 곪아 썩어 문드러진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각성된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빨간 신호를 보내... 2012-01-16 19:42
‘일진회’의 위세는 놀랍다. 악행은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이다. 위악은 경악스럽고 절망스럽다. 지켜보는 어른들은 무력감과 공포심으로 몸을 가눌 수가 없다. 사실 일진회와 같은 학생 조직폭력은 전혀 새삼... 2012-01-16 19:40
시인들은 대체로 온건하고, 밖으로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골방이나 술집을 좋아한다. 그들은 각자의 예술에 충실한 것을 제1의 목표로 두고 있기에 웬만한 일에는 몸을 움직이지는 않는다. 그저, 생각을 골... 2012-01-13 19:29
“~살다 보면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어~그럴 땐 나처럼 소릴 질러봐~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어라? 이 노랜…. 한... 2012-01-11 19:36
그게 바로 너였구나-박종철 열사 25주기에 띄우는 시 아닌 밤, 덜컹 덜컹문꼬리를 마구잡이로 잡아 흔들며“일어나라 일어나라”는 쇳소리가 있어그냥 스쳐가는 바람소리인가 했더니그게 바로 너였구나 아, ... 2012-01-11 19:34
현장에서 직접 소 사육을 하며 한우 농가 단체의 한 대표자로서 뛰고 있는 입장에서 이 글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의 송아지 및 암소 가격 폭락사태는 일종의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전체적인 수급을 기... 2012-01-11 19:28
지난해 1년간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 촬영소에서 지원하는 ‘영화로 찾아가는 심리치유’라는 프로그램을 경기도 군포시에 있... 2012-01-09 19:39
우리나라 학생의 사망 요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게 뭘까요? 사고? 질병?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사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이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자살입니다. 뭐 그렇... 2012-01-09 19:37
폭력은 쉽게 자기를 조직하는데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청소년 조직화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가치는 정치이고, 정치는 조직을 통해 자기를 드러낸다. 우리 사회는 크게 봐서... 2012-01-06 18:44
요 몇년 학교에서는 학급 전체가단합하여 무대에 오르는 합창대회, 학급 단합대회, 축제가 없어졌다 ‘피로는 간 때문이 아니다.’ 지난해 12월31일 <한겨레>에 실린 시론의 제목이다. 최근 학교폭력이 세... 2012-01-06 18:10
언론에 비친 학교는 폭력의 온상이다. 대구와 광주의 중학생을 자살로 내몬 학교 내 집단폭력으로 여론이 뜨겁다. 경찰은 전... 2012-01-0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