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나고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19일 4·11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다음날이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일제강점기 때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에 대한 사... 2012-03-22 22:01
영화 <건축학개론>에는 서연(수지)의 고향으로 제주도 남원의 위미마을이 등장한다. 원래 이곳이 해군기지 예정지였다... 2012-03-22 19:53
편의점 업계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편의점에 ‘저희 매장은 법정 최저임금을 준수합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하는 것이다. 또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법정 최저임금을 주지 않는 점주와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해... 2012-03-22 19:47
며칠 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2011년 3월 스마트폰 불공정 행위 관련 현장조사 때 이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불법적으로 자료를 폐기한 삼성전자에 사상 최대 과태료인 4억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 2012-03-21 19:39
한국전쟁과 농촌의 몰락에 의한 계층분화로 이 땅에는 고물상이라는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전쟁고아, 축출... 2012-03-21 19:37
화 있을진저! 여러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으로 강정에, 순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오 더없이 아름답고 귀한─‘보통명사’처럼 흔한 것이 아닌!─자연과,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의 자궁 같은 저 구럼비에 대못을 박고... 2012-03-21 19:35
2010년 7월 함신익씨의 상임지휘자 선정과 단원들의 반발에서 비롯된 케이비에스(KBS) 교향악단 내부의 갈등이 올해 1월 단원... 2012-03-19 19:34
박혁진 중앙선관위 정보화담당관 <한겨레> 3월13일치 ‘선관위 접속장애 사건의 새 의문점’이라는 제하의 기고문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관련하여 새로운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 2012-03-19 19:29
내 이름은 구럼비, 구럼비. 경찰이 물었다. 이름은? 또 물었다. 이름은? 함께 연행된 영국 평화운동가 앤지 젤터는 묵비권을... 2012-03-14 19:35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그리하여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되, 올바로 잘사는 벗나래”는 과연 가능할까? 일생을 노나메기 세상을 노래하신 백기완 선생님의 팔순을 맞이하여 뜻있는 분들이 3월18일 잔치마당을 ... 2012-03-14 19:33
생활기록부에 원하는 직업을 선뜻적지 못한다. 꿈을 쓰고 화이트로지우고 다시 쓰고 화이트를 든다 어느 수족관에서 두 마리의 상어가 놀고 있었다. 한 마리는 엄청난 크기로 위용을 자랑했다. 그런데 다른 한... 2012-03-13 11:48
‘이번 공청회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공청회를 열 계획은 없습니다.’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 2012-03-12 19:35
“위장결혼으로 인한 무국적자에게 인권은 없다.” 대한민국 정부의 분명한 입장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1년 9월1일 법무부,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에 ‘위장결혼으로 인한 무국적자 인권증진 ... 2012-03-12 19:33
강정마을에 가서 보았다. 찬반, 그 모든 사람들의 타는 마음이 참다 참다 귤 한 개씩 따먹은 자리마다, 하얗게 삼베리본이... 2012-03-08 19:44
십만년의 자연도 수백년의 마을도 애국심의 이름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오늘 구럼비의 몸이 산산이 부서져 바다로 침몰했다 야만의 정책이 죽음의 그림자를 부르고 강정마을을 초상집을 만들고 있다 내 땅... 2012-03-08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