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면 특이한 현상이 어김없이 나타난다. 툭하면 당적을 옮기는 이른바 ‘철새 정치인’들이 나타나거나 새로운 정당, 혹은 이름을 바꾸는 정당이 나타난다. 하나의 정당이 나뉘어 둘이 되기도 한다. 마음에 딱히 들지는 않지만 법적으로는 막을 길이 없어 보인다. 새로 생긴 ‘당의 이름’을 들어보니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