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야당이 ‘부실한 청문회 자료 제출로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적격 판정을 내렸으나, 여당은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다음주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후보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마을 전체가 7일째 출입 통제된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덕리 마을에 법에 따라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려 해도 이를 집행할 근거가 시행령이나 규칙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전북도청은 우선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지만, 최근 논란이 된 ‘법 취지와 어긋난 시행령’의 ...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면 로비’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야당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황 후보자가 의뢰인을 밝히거나 최소한 수임 액수라도 밝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황 후보자에 대해 “사면 로비 의혹 제기는 합리적인 것이다. ...
10일 오전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연기’ 결정을 발표하기 직전까지도 새누리당 지도부 안에선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날 아침 새누리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직전, 김무성 대표는 미리 “대통령이 방미 연기를 검토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공개회의 때) 언급을 안 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