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10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즉각적인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다. 하태경 의원 등 아침소리 소속 의원 6명은 공동성명을 내어 “부정부패 척결에 절대 성역은 있을 수 없다.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즉각 수사하고, 관련자들은 검찰 수...
고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의 ‘녹음 파일’ 일부가 공개됐다. 성 전 회장은 인터뷰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각각 미화 10만 달러(약 1억원),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3분40초 분량의 녹음파일을 경향신문으로부...
고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의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성 전 회장은 인터뷰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각각 미화 10만 달러(약 1억원),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경향신문의 제공을 받아 이 녹음파일을 공개한다....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해온 탈북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기습적으로 재개하고 나서 남북관계에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선언했던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9일 대북전단 살포를 재개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로 이동했으나 풍향이 맞지 않아 결국 전단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사용한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라는 표현의 취지가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지난 6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의 발언을 “긍정적 메시지”라고 평가한 데 이어,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도 8일 러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