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 위기에 처한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로 바이오디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식물 재배는 풀어야할 숙제다. 코노코필립스와 타이슨 푸드는 식물 대신 버려지는 동물성 지방을 정제해 재생 디젤을 생산할 계획이다. 동물성 지방에 포함된 탄화수소는 ‘열저분자화기술’로 원유를 정제한 ...
로봇이 진화하면 사람에게 거짓말을 할 지 모른다. 스위스 로봇공학자 다리오 박사와 생물학자 로렌트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은 신호를 주고 받는 기술이 발달한 로봇이 다른 로봇을 속이는 신호를 내보내는 현상을 발견했다. 공동연구팀이 사용한 로봇은 색을 읽는 센서가 있어 색으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음식’과 ‘...
복제동물이 조기사망하는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됐다.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팀과 조아제약 이소영 박사팀은 체세포 핵이식 방법으로 복제된 돼지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태반을 조사한 결과, `14-3-3 단백질'이 태반 세포의 '세포 자살'을 유도하고, 그 결과 복제 돼지...
휴대기기의 액정에 사용자가 손가락을 대면 지문을 인식하는 보안 기술이 개발됐다. 영국 샤프 연구소와 일본 샤프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방식은 보안성이 높고,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등의 수고를 덜 수 있다. 이 액정 패널은 생체 인증을 하는 센서를 내장하고 있고 640x480화소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연구팀은 패널을...
앞으로 홍채인식이 가장 유망한 바이오인식기술이 될 전망이다. 홍채인식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사람은 태어난 지 18개월 이후 홍채 패턴이 완성돼 평생 변하지 않는다. 홍채는 지문보다 많은 고유 패턴을 가지고 있고, 안경이나 렌즈를 껴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비접촉식이라 거부감을 줄일 수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21일 차세대 미래기술이 아시아에서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 회장은 이날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보아오(博鰲)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정.관계 및 재계 지도자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o...
흔히 젖니라고도 부르는 유치는 생후 6개월 무렵부터 나기 시작해 위아래 각각 앞니 4개, 송곳니 2개, 어금니 4개로 총 20개다. 아이가 음식물을 잘 씹도록 해주고 이후 영구치가 날 자리를 확보해 주기도 한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이 많아 충치에 쉽게 걸린다. 동물의 경우, 캥거루나 코알라와 같은 유대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