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어디에서나 통신망에 접속이 가능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무선과 유선의 통신망이 서로 연동이 되어 수많은 정보가 자유롭게 오가는 세상의 모습을 우리는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
미국 휴스턴시 심장협회연구팀은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독감이 심장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독감 백신의 사용도가 낮다. 연구결과 독감이 가장 유행한 주에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수가 3분의 1 증가했다. 이런 통계는 성별, 나이별로 동일하다. 연구팀은...
태양계 밖에 물이 존재할 개연성이 있고 기후도 지구와 비슷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유럽남방천문대(ESO) 연구진이 밝혔다. 지금까지 태양계 발견된 행성은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 ‘글리제 581c'로 명명된 행성은 지구에서 20.5광년 떨어...
라거 맥주를 잔에 부으면 거품이 금방 사라지지만 기네스 맥주의 거품은 잔이 빌 때까지 뭉게구름처럼 남아있다. BBC 뉴스 인터넷판은 미국 수학자들이 잔에 부은 맥주의 거품이 어떻게 변할 지를 예측하는 공식을 개발했으며 이 공식은 맥주 뿐 아니라 물질의 성질을 향상시키는 야금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는 ...
미국 국립정신연구소 아만다 칼레이디언 박사 연구팀은 편두통 병력을 가진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 감소가 적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이 144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년 간 조사한 결과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204명의 기억력 감소폭이 다른 정상 그룹보다 17% 낮았다. 편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은 보통 음주를...
뉴욕대 연구팀은 위궤양과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헬리코박터가 위에는 해롭지만 식도에는 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8000명의 대상자의 혈중 헬리코박터 항체를 조사했다. 그 결과 헬리코박터 보균자들이 천식 병력이 낮았고, 알레르기...
“잘못된 결과 홍보 연구진실성 위반” 서울대는 27일 이병천 수의대 교수의 늑대 복제 논문 연구부정 의혹(<한겨레> 4월4일치 9면)에 대한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 결과 “늑대는 실제로 복제되고, 논문 오류는 단순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잘못된 연구 결과를 홍보한 것은 연구 진실성을 위반...
빙하가 만들어지려면 기온이 충분히 낮고 수분이 충분히 공급돼야 한다. 눈이 계속 내려 쌓이고, 여름에 녹는 눈의 양보다 겨울에 쌓이는 눈의 양이 더 많을 때 빙하가 만들어진다. 처음 쌓일 때 빙하의 밀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일년 이상 녹지 않고 쌓이면 증발과 압축으로 점점 밀도가 증가해 얼음이 된다. 연중 기온...
토스터가 식빵을 굽는 기본 원리는 적외선 복사다. 토스터 전원을 켜면 내부의 코일이 빨갛게 달아오르는데 이때 적외선 복사열이 방출돼 식빵을 익히는 것이다. 빵을 굽는 것이 토스터의 주된 기능이나 적절하게 익었을 때 빵을 배출해야 한다. 이 타이머는 축전기와 저항으로 구성돼 있다. 회로에 전기가 흐르면 축전...
이병천 서울대 교수(수의산과학)의 `늑대복제' 논문에서 발견된 오류는 조작이 아니라 `초보적'인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늑대복제' 논문 부정 의혹을 조사중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 교수 연구실에서 압수한 컴퓨터 파일 및 연구 노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찬규 교수의 원자료(原資料) 등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