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키워드를 입력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귀찮은 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해 ‘Lincoln’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예를 들어 영화 포스터 등의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정보를 얻거나 잡지 광고를 찍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 직접 찍은 사진과 DB에 저장된 사진을 비교하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억장치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KAIST 전자전산학과 최양규 교수와 나노종합팹센터 연구팀은 회로 선 폭을 8nm로 줄인 플래시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이 소자를 이용하면 엄지손톱만 한 크기에 신문기사 1만2500년치를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상용화된 세계 최고...
IBM 동경연구소는 시각장애인이 인터넷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현재 대부분 사이트는 마우스로 조작이 힘든 사람들이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다. 또 페이지가 뜨면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음악이 스크린 읽기 소프트웨어를 소리를 방해한다. 이 도구는 볼륨을 조절하는데 키...
일본에서 1968년 7월 시작된 호출기(삐삐) 서비스가 막을 내리게 됐다. 초기 관공소의 긴급연락으로 사용됐던 호출기는 일반인에게 보급돼 1996년 정점에 이르렀다. 이 당시 10대 여성의 이뷸이 전체의 36%를 차지해 여학생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 그 뒤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점차로 감소해 올해 3월 31일로 일본 내 ...
영국 과학자들이 달 표면에서 얼음 흔적을 찾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얼음이 발견돼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달에 식민지 건설도 가능하게 된다. 18일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내년에 발사될 달탐사선의 핵심작업이 될 `수맥탐지선'...
화성 표면에서 동굴로 보이는 7개의 특수 지형이 발견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스 오디세이 탐사선이 촬영한 영상들을 분석한 과학자들은 남극 부근 아르시아 몬스 화산 기슭에서 동굴의 특징들을 발견했으나 대부분 매우 깊어 바닥까지 들여다 볼 수는 없었다고 달 및 행...
올해는 ‘생물의 해’다. 과학기술부는 2004년부터 5년 동안을 ‘과학기술의 해’로 정하고, ‘과학문화의 해’(2004) ‘물리의 해’(2005) ‘화학의 해’(2006)를 치르고 있다. 내년은 ‘지구의 해’다. ‘2007 생물의 해 조직위원회’(위원장 하두봉 서울대 명예교수)는 18일 “한국생물과학협회 주관으로 생물 부문 학회들이 참여...
암에는 분명 발암유전자(oncogene)와 암억제유전자(tumor suppressor gene)가 존재하는 등 유전적 소인이 있다. 대표적인 암억제유전자인 p53의 경우 어떤 사람은 전혀 없기도 한데 이들은 보통 암에 걸려 젊은 나이에 죽고 만다. 그러나 암을 유전병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유전적 소인이 전혀 없는 사람도 암에 걸...
볼펜은 팁(tip)과 잉크, 그리고 잉크 저장소로 구성된다. 팁은 아주 작은 공 모양의 금속 볼과 그 볼을 감싸고 있는 홀더로 돼 있다. 홀더는 볼이 쉽사리 빠져나가지 않게 고정시키는 동시에 볼이 종이 면과 접촉하면서 회전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최소한의 틈새를 남기고 있다. 볼이 회전하며 잉크가 흘러나와 볼을 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