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손을 베이면 피가 응고되면서 보호막이 형성되고 자연스레 상처가 치유되듯이 우주선도 문제발생시 스스로 수리가 가능하다면? 영국 University of Bristol의 Department of Aerospace Engineering의 과학자들은 이 놀라운 가능성에 한 발을 내디뎠다. 우주선은 우주 환경에서 극심한 온도 변화나 빠른 속도...
(서울=연합뉴스) 인류의 두개골 모양이 지난 650년 동안 크게 달라졌다는 연구가 나왔다고 BBC 뉴스 인터넷 판이 25일 보도했다. 30세대에 걸친 인간의 두개골을 관찰한 이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중세인들에 비해 더 밋밋한 얼굴을 갖고 있지만 이마는 오히려 더 튀어나왔다. 연구진은 두개골의 방사선...
디지털 사진 기술의 발달과 함께 과학논문에 실리는 사진이 조작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논문 게재 전 사진조작 검증실험인 '이미지 스크리닝 시스템'을 실시해온 미국 세포생물학지의 경우, 하나 이상의 사...
"가을철 단풍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제시됐다.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황일두 교수와 시스템 생명공학부 남홍길 교수, 김효정 박사팀은 식물에서 삶의 길이를 결정하는 새로운 생체조절 메커니즘을 규명, 미국 학술원회보(PNAS) 최근호에 논...
◈ 도로로 갑자기 뛰어드는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차량 프로토타입이 폴스바겐과 다른 기업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보행자 인식 기술은 3가지 종류의 센서를 이용하여, 도로 전방의 보행자 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까지도 인식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 어레이와 가시 광선 및 적외선...
◈ 개미 사회에도 '가르침'이 존재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의 연구진은 ‘일렬로 나란히 기어가는’ 개미의 행동을 통해 길안내를 제공하는 선생님과 학생의 역할을 발견했다. 두 마리의 개미가 같은 방향으로 줄지어서 집과 먹이 사이를 기어가는 도중에 여러 번 멈추기도 하고 다시 출발...
한때 무한자원처럼 여겨졌던 바다의 물고기가 남획으로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크게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급격히 퇴화하고 있다는 암울한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뉴욕 스토니 브룩스대학 연구진은 생태학회지 에콜로지 레터스 2월호에 실린 보고서에서 멸치와 같은 작은 어종을 6세대에 걸쳐 관...
◈ 자동차를 타고 가다 보면 터널 안의 불빛이 주황색인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왜 흰색이 아니라 주황색일까? 터널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것과는 다른, 나트륨등이 이용되기 때문인데 나트륨등은 590nm(5,900Å)에 가까운 빛깔만을 내므로 주황색을 나타낸다. 빛은 파장이 길면 멀리까지 잘 전파되고 회절도 잘 되...
◈ 속쓰림에는 우유가 좋다며 속 쓰릴 때마다 우유를 먹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속쓰림은 맵고 짠 식생활로 인해 소화성궤양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화성궤양은 위 또는 십이지장의 공격인자와 방어인자 사이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다. 즉 위산과 같은 공격인자가 방어인자보다 강할 때 ...
식물학을 위한 변명 생물학의 개념 중에 생화학적 단일성 (Biochemical Unity)라는 것이 있다. 이 말을 곧이 곧대로 옮기자면 “대장균에 존재하는 생화학적 반응이 사람이나 식물 등 고등 생명체에도 존재한다”는 것 정도로 말할 수 있다. 다시말해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여러가지 생화학적 대사 과정이 모양을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