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사람을 비롯한 육지동물의 귀는 물고기의 아가미로부터 진화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연구가 발표됐다고 과학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19일 보도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마르틴 브라조 등 연구진은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얕은 물에 살던 물고기가 때때로 머리를 물 밖으로...
미국인들이 촌각을 아끼며 연구하는 대표적인 모습은 'Brown Bag Series'라는 명칭에서 찾아 볼수 있다. 90년대 중반 필자는 과학계에 속해 있었다. 그 시절 필자가 공부하던 미국의 어느 학교 컴퓨터과학대학원에서는 촌각을 아끼며 '온갖 종류의 인공지능구상'들을 해내고 있었다. 미국인들이 점심으로 흔히 먹는...
◈ 산성비란 오염되지 않은 비에 비하여 산성이 강한 비로 ph5.6 이하인 비를 말한다. 산성비는 도시화,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석유, 석탄의 사용량이 늘어나 이의 연소에 따라 발생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이 황산, 질산으로 변화에 나타난다. 이같은 산성비는 생태계 파괴를 비롯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데 식물...
◈ 파나마 곰팡이를 기르는 개미들은 ‘콜로니’에 먹이를 공급하기 위해 곰팡이로 가득찬 정원을 만드는 종들이다. 그런데 이들에게도 걱정이 있었으니 개미들의 작물에 기생하는 곰팡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미들이 정원 해충들에게 치명적인 항생제를 생산하는 세균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
◈ 이미 많은 컴퓨터들이 듣거나 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컴퓨터 사용자의 기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Fraunhofer 대학의 컴퓨터그래픽 연구소 IGD의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인간의 감정을 알아낼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들에 따르면 인간의 감정...
◈ 하버드 의과대학의 로렌지(Mara Lorenzi) 박사는 최근 당뇨병을 가진 쥐들을 대상으로 선택적 항혈소판 제제인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항염증 범위 이하에서도 모세혈관 세포의 자멸사와 무세포성 모세혈관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
◈ 한약을 먹을 땐 약에 따라 금기시해야 할 음식이 있는데 자주 등장하는 것이 ‘무’다. 실제로 한약의 경전과도 같은 본초강목에는 숙지황이 들어있는 약을 복용할 때 생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희여진다고 쓰여있다. 숙지황이 무엇이길래 무와 상극일까? 숙지황(지황의 뿌리를 쪄서 말린 한약재)은 치료약, 보약을 막...
◈ 무는 날 것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 등 그 이용범위가 매우 넓다. 또 썰어서 말리거나 잎을 말려서 이용하는 등 우리 식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무’도 돼지고기처럼 부위별로 용도나 조리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우선 뿌리 위쪽의 파란 부분은 햇볕에 닿아 단맛이 많으니 생채나 샐러드에...
(서울=연합뉴스) 과학자들이 초고속 디지털 사진과 로봇 모델을 이용, 꿀벌의 비행 원리를 밝혀 냈다고 과학 웹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이 10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공대(칼텍)의 더글러스 앨트슐러 등 연구진은 벌들의 나는 동작을 여러시간 동안 연속촬영하고 동작의 강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부착된 로봇 ...
7년전 경희대팀 깜짝 발표실사 결과 실험노트조차 없어4년전 미 ACT사 “성공” 주장단성생식 논란에 편집진 사퇴배반포 배양 성공 아직 없어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과 2005년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데다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의 존재 여부도 불투명해, 줄기세포 연구는 걸음마 단계로 뒷걸음질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