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유출된 방사성물질의 확산 경로를 예측하던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국가정보원과 접촉한 직후 관련 연구를 돌연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하나 의원(민주통합당)은 2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
이번 추석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풍성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연휴 첫날인 29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일부 지방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오고, 곳에 따라 오후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28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추석날인 30일부터...
필로폰(히로뽕)을 몸에 맞은 혐의로 구속된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재난안전팀 소방대원 2명 가운데 1명은 근무지에서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의 허술한 관리체계와 안전 불감증이 위험 수위에 이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26일 “필로폰을...
올해 추석인 30일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한가위 달맞이를 하기에 알맞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미국 등 모든 기상수치모델이 30일 우리나라 전역이 고기압 중심권에 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중추절 밤에 어느 곳에서나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원자력발전소 예정지로부터 반지름 30㎞ 안 인구가 5만명을 넘는 곳에는 원전을 지을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 조경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23일, 김상희·원혜영·배재정·김기식·이원욱·심재원 의원(이상 민주통합당), 김제남·박원석·정진후·심상정·노회찬 의원(이상 무소속) 등 11명과 함께 이런 내...
제16호 태풍 ‘산바’는 17일 오전 11시30분께 경남 남해군 상주면 해안으로 상륙해 오후 3시께 대구지방을 관통한 뒤 저녁 7시20분께 강릉 해안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갔다. 산바는 제15호 태풍 ‘볼라벤’, 제14호 태풍 ‘덴빈’에 이어 한반도를 강타해, 연속한 3개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친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
정부는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를 통해 얻은 주요 성과의 하나로 총회에서 ‘녹색성장’ 관련 결의안이 통과된 점을 든다. 환경부가 제출한 ‘자연보전과 경제개발의 지속가능한 전략으로서 녹색성장’이라는 제목의 발의안은 총회 마지막날인 15일 정부 그룹과 비정부 그룹으로부터 각각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