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7시 15분을 기해 춘천시와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횡성군, 정선군, 평창군, 영월군 등 영서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 자정까지 2~5㎝의 눈이 예상된다. 또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
11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강원도 일대에는 최고 35cm의 폭설이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대관령 35.2cm를 비롯해 강원 영동 산간 지역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렸다. 대관령은 이전에 내린 눈까지 합쳐 49cm가 쌓였다. 이날 중부지방 대부분에 눈이 내려 ...
9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수도권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8분께 시흥시 북쪽 8㎞ 지역의 북위 37.45도, 동경 126.80도 지점에서 관측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의 발생 원인을 확인 중이다. 이번 지진으로 재산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
9일 오후 6시8분께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시흥은 물론 경기지역과 인근 서울에서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기상청과 경기도,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기상청...
입춘(4일)을 시샘하듯 위세를 떨치던 추위가 6일부터 풀려 다음주 내내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 같다. 기상청은 5일 “이번 주 우리나라에 한파를 몰고온 대륙 고기압이 물러나면서 6일 오후부터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
낙동강 달성보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퇴적물에서 맹독성 중금속인 수은이 미국 권고기준보다 많이 섞여 있음이 정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또 이 퇴적물에는 물을 썩게 만드는 유기물도 고농도로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가 4일 발표한 ‘달성보 퇴적토 오염도 조사 결과’를 보면...
낙동강에 건설중인 달성보의 퇴적물뿐 아니라 한강, 낙동강, 영산강 전체 구간의 퇴적물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인 비소가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준보다 높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의 환경영향평가에서는 비소를 비롯한 수은, 6가크롬 등의 오염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았거나 미량 검출됐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