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숲국민운동본부는 창립 18돌을 기념해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산림청과 함께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를 연다. 이도원 서울대 교수의 ‘넉넉한 물과 풍경의 들뫼를 꿈꾸며’와 일본 홋카이도 가든쇼 관계자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02)499-6153. ...
⊙ 푸른아시아는 21일까지 10명 안팎의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새달 1일~내년 2월말까지 1년간 월1회 환경·기후변화 관련 기사 쓰기와 SNS 홍보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현직 기자의 기사쓰기 교육과 자원봉사 인증서, 국외 봉사 활동 기회 등을 준다. 누리집 참조(greenasia.kr) <한겨레 인기기사> ■ [속보]...
◇ 지구촌공생회(불교계 국제 개발협력 단체)는 19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후원회원과 함께 영화 <귀향>을 단체 관람한다. 성남 나눔의 집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도 참석하고, 조정래 영화감독과 배우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02)3409-0303. ◇ 서울여대는 2016학년도 1학기에 교양교과목 ‘국제 매너를 갖춘 ...
◇ 관훈클럽은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오준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를 각각 초청해 관훈초대석 행사를 한다. 오준 대사는 14일 낮 12시, 안호영 대사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 서강대 스마트핀테크연구센...
⊙ 유재석(방송인)씨는 9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10만장(5천만원)을 후원했다. 연탄은 서울과 강원도 원주, 서부전선 강화군 교동마을 등의 영세가정에 전달된다. ⊙ 장근석(배우)씨는 지난달 가방 브랜드 리누이와 함께 연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5천만원을 5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기부...
◇ 서울사회경제연구소(이사장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소장 정일용 한국외대 명예교수)는 11일 오후 1시40분부터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위기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유종일(KDI 국제정책대학원)·박복영(경희대)·최필수(세종대)·이일영(한신대) 교수의 발표를 듣는다. ◇ 세종...
◇ 대한불교 조계종은 8일 부산 범어사 주지에 경선 스님,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 스님을 임명했다. ◇ 5·18기념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소속 전국 언론인을 대상으로 ‘5·18 언론상’을 공모한다. 지난해 10월22일 이후 광주항쟁 관련 보도 및 영상물을 대상으로 6월1~24일 접수한다. 시상식은 7월 예정. ◇ 한국신문협회는...
⊙ 하춘화(가수)씨는 10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다. 1주일간 현지에 머물며 19일 귀국한다. ⊙ 이중탁 삼영무역 회장은 7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세계 안경렌즈 시장에서 양국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
◇ 한신대는 최근 말레이시아 말라야대와 학술적 이해를 증진하고 학생들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는 7일 ‘제10회 일송상’ 수상자로 이식수술 권위자인 이용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한다. ◇ 서울시는 7일 서울시 여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은 8일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기업설명회를 연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7일 이왕돈 전 대전방송 사장을 상임이사 겸 공공광고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성한용의 막전막후] ‘식물 국회’라는 ...
◇ 대진대는 26일 ‘제5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특허청과 지식재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지난 29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6대 회장으로 최재영 전 수석부회장을 선임했다. 상임고문에는 박대석 전 대기자, 수석부회장에는 송대수 전 <한국일보> 북경특파원, 감사...
⊙ 조덕선 사랑방미디어 회장은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최상삼 레이저 앤 피직스 고문은 3일 미국 광학회의 ‘이상수상’ 제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고문은 한국 광섬유 개발의 개척자로, 한국 광섬유 산업과 광통신 산업을 번창하게 한 업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