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종말〉
통합논술 교과서 / (42) 노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독서로 확장하기 / [난이도 수준=고2~고3]
기술 발전에 따른 실업의 증가
〈노동의 종말〉(1995) 저자 : 제러미 리프킨(1945~). 미국 경제학자이며 문명 비평가다. 과학기술 발달과 사회 변화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연구했다. 저서로 <엔트로피>(1989), <육식의 종말>(1993), <바이오테크 시대>(1998), <소유의 종말>(2000) 등이 있다. 본문 맛보기 세계경제는 노동의 본질이 급진적으로 변하는 한가운데에 놓여 있으며, 이는 미래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산업화 시기에 대규모의 인간 노동력은 기계와 더불어 기본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였다. 접속의 시대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로봇, 나노 테크놀로지, 생명 공학 등과 같은 형태의 지능적 기계들이 농업,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점차 대신하고 있다. 농장, 공장 및 다수의 화이트칼라 서비스 산업 부문은 빠른 속도로 자동화되어 가고 있다. 21세기에는 반복적인 단순 업무에서부터 고도로 개념적인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값싸고 좀더 효율적인 기계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값싼 노동자라고 할지라도 이들은 대체하는 온라인 기술만큼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21세기 중반까지 상거래 부문에서는 현재 고용된 인력의 일부만을 운용하여 제품과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과 가용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도 2050년쯤이면 전통적인 산업 부문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전체 성인 인구의 5% 정도밖에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나라에서 노동자가 거의 필요치 않는 농장, 공장 및 사무실이 일반화될 것이다. 내용 & 생각거리 제러미 리프킨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기계 발달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로 평가한다. 기계가 발달함에 따라 앞으로 인간 노동력이 직접 쓰일 기회는 줄어들 것이며, 실업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이런 저자의 견해에 대해 동의하는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태도를 정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 보자.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탐구
〈일이란 무엇인가〉(2006)
저자 : 알 지니. 미국 로욜라 대학 철학 교수이며 시카고 공공 라디오 방송국인 WBEZ-FM의 시사해설가다. 지의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자로 비즈니스 윤리와 리더십 이론에 대한 글과 강연으로 유명하다. 저서로 (2003), <일이란 무엇인가>(2006) 등이 있다.
본문 맛보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일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또 성공하는 실패하든, 일은 삶의 중심이며 우리 자신과 살아가는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디서 사는지, 얼마나 잘사는지, 누구를 만나 교제하는지, 어디에서 무엇을 소비하고 구매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등이 생활비를 벌어들이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일은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돈도 벌 수 있는 자리를 의미한다. 일을 ‘특정한 업무나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지력과 체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간단히 정의할 수도 없다. 일은 내적인 삶과 자아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구실을 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우리는 일을 통해 생존할 수 있고 자아를 창조할 수 있다. 에버렛 시. 휴스는 그의 유명한 글 ‘일과 자아’에서 일은 인간 성격 발달에 기본이 된다고 주장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즐거운지 짐스러운지, 창조적인지 절망적인지,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좌절하게 만드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일터에서 자기 모습을 조금씩 만들어가며, 일로써 자아를 창조한다.
내용 & 생각거리
알 지니는 일이 삶에서 지니는 의미를 여러 측면에서 접근한다. 일은 생계의 수단인 동시에 개인이 사회에서 펼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인간관계의 바탕이 되며, 자아 존중감과 자아실현에 직접 관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의 의미를 토대로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그 일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노동의 종말〉(1995) 저자 : 제러미 리프킨(1945~). 미국 경제학자이며 문명 비평가다. 과학기술 발달과 사회 변화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연구했다. 저서로 <엔트로피>(1989), <육식의 종말>(1993), <바이오테크 시대>(1998), <소유의 종말>(2000) 등이 있다. 본문 맛보기 세계경제는 노동의 본질이 급진적으로 변하는 한가운데에 놓여 있으며, 이는 미래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산업화 시기에 대규모의 인간 노동력은 기계와 더불어 기본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였다. 접속의 시대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로봇, 나노 테크놀로지, 생명 공학 등과 같은 형태의 지능적 기계들이 농업,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점차 대신하고 있다. 농장, 공장 및 다수의 화이트칼라 서비스 산업 부문은 빠른 속도로 자동화되어 가고 있다. 21세기에는 반복적인 단순 업무에서부터 고도로 개념적인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값싸고 좀더 효율적인 기계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값싼 노동자라고 할지라도 이들은 대체하는 온라인 기술만큼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21세기 중반까지 상거래 부문에서는 현재 고용된 인력의 일부만을 운용하여 제품과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과 가용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도 2050년쯤이면 전통적인 산업 부문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전체 성인 인구의 5% 정도밖에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나라에서 노동자가 거의 필요치 않는 농장, 공장 및 사무실이 일반화될 것이다. 내용 & 생각거리 제러미 리프킨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기계 발달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로 평가한다. 기계가 발달함에 따라 앞으로 인간 노동력이 직접 쓰일 기회는 줄어들 것이며, 실업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이런 저자의 견해에 대해 동의하는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태도를 정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 보자.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탐구
〈일이란 무엇인가〉(2006)
〈일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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