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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별 모집인원
    2005-02-18 19:14
  • 대학 올해 2명중 1명 수시모집서 선발
    4년제 201곳 전형계획모집인원 6625명 줄어…학생부 실질반영비율 축소 올해 입시에서 전국 201개 4년제 대학들은 신입생 2명 가운데 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
    2005-02-18 18:54
  • 2006년 대입, 수시? 논술·면접 ‘맞춤대비’를!
    ■ 천차만별 전형방식 공략법 목표설정 가능한 3∼5곳 찍어두고반영비율 따라 선택-집중학습 필수‘전공’ 관련 탐구과목 선택이 최선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천차만별인 만큼 학생부 성적, ...
    2005-02-18 18:54
  • 11만원이면 충분한 교복값이 35만원?
    “아니, 이럴 수가!” 올해 3월부터 경기 안양 ㅇ고등학교에 아들 민혁(16)이를 보내는 학부모 이덕경(43·여)씨는 “교복 값으로 35만원을 내라”는 청구서를 받아 쥐고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2005-02-18 17:52
  • 교복을 공동구매 하려면?
    학부모 50% 찬성 얻어야 순조로워 교복을 공동으로 사려면 학교운영위원회에 교복 공동구매를 위한 ‘공개입찰위원회’나 학부모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위원회 결성 과정에서 학교운영위의 심의를 거치면 학교의 협조를 받을 수 있...
    2005-02-18 17:51
  • “작년 수능부정 제보 무시했다”
    감사원, 6명 징계요구 교육부와 광주교육청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를 지난해 하반기 30여건이나 받고도 조사를 게을리 했던 것으로 18일 감사원...
    2005-02-18 17:40
  • ‘등급제 오명씻기’ 부심..고대·연대·이대
    지난해 수시 전형에서 고교 간 학력차를 반영해 논란을 빚은 대학들이 `등급제' 파문이 남긴 부정적인 이미지를 털어내기 위해 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의...
    2005-02-18 14:01
  • ‘잘 고르면 특이경력·소질로 대학 간다’
    특별전형 `다양'..농어촌.실업계고교 등 혜택 늘어 학생들의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을 기준으로 하는 특별전형 모집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는 201개 대학에서 총 모집인원 38만9천584명...
    2005-02-18 13:43
  • “교육부·광주교육청 인터넷 제보 무시”
    광주교육청 장학사 등 6명 징계 요구 교육인적자원부와 광주교육청 등은 지난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시험 부정행위가 발생하기 전에 인터넷 홈페이지로 40여건의 관련 제보를 접수받았으나 조사를 태만히 했던 것으로 드러...
    2005-02-18 13:31
  • 2006학년도 대입 2명중 1명 수시모집
    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201개 4년제 대학이 2명 중 1명 꼴로, 전체 모집정원의 48.3%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또 수능성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대학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
    2005-0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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