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의 정이사 선임 문제와 관련해 총장이 직접 나서 옛 재단 측의 참여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상지대 유재천 총장은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현재 진행 중인 상지대 정상화 과정에서 옛 재단 측을 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형 구조조정에 나선 중앙대가 수강신청 시스템의 잇따른 오류와 부실 운영으로 상당수 학생이 희망과목을 신청할 기회를 상실해 학교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중앙대 본부와 학생 등에 따르면 홀수 학번 수강신청일인 지난 10일 시스템 오류로 교양 전과목과 일부 학...
서강대는 17일 경기 남양주 제2캠퍼스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혜택'이란 기치를 앞세웠다. 특히 엄격한 소수정예 교육으로 서강대에 '서강고(高)'란 별칭을 안긴 예수회 재단이 이 교정에 실제로 예수회가 운영하는 초ㆍ중ㆍ고교를 국내 처음으로 개교하고, 산학협력 연구기관을 키워 현지 고용도 촉진키...
서강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에 82만5천여㎡(약 25만평) 규모의 제2캠퍼스를 조성한다. 서강대는 17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 GERB(Global Education, Research, Business) 캠퍼스를 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 대학 측은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에 ..
중앙대가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에 이어 수도권에 제3 캠퍼스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복수의 중앙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학 박범훈 총장은 오는 24일 교수회의를 거쳐 서울 인근에 새 캠퍼스를 건립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성규 안성부총장은 "서울캠퍼스가 지나치게...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벌어진 중학교 졸업식 알몸 뒤풀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당 교육청을 방문해 진상조사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교과부는 관계자는 16일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이 일어났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오늘 오후 늦게라도 고양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교육청, 학교 ...
규모 7.0 강진이 아이티에서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12일, 아이티 정부가 정한 ‘애도의 날’을 맞아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부에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열렸다. 애도를 표하기 위해 검은색이나 흰색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숨진 가족과 친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아직도 가족, 친구를...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2010학년도 자율형사립고 심의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자율형사립고 전환 신청서를 낸 8개 학교를 모두 지정대상 학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동양고(강서구), 미림여고(관악), 선덕고(도봉), 세화여고(서초), 양정고(양천), 용문고(성북), 장훈고(영등포), 휘문고(강남) ...
2011년도 부터 적용되는 외고.국제고 전형의 핵심이 입학사정관제도로 기울어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일체의 필기고사를 없애고 영어성적과 학습계획서, 면접으로만 신입생 전원을 선발한다”며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외고 입시 개편안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입시안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