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응시하게 될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응시과목이 지금보다 2과목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2011학년도부터 초ㆍ중학교의 학기당 이수 교과군수가 10개에서 7개로 축소되고 고교 교과군도 영역별로 재편성되는 등 학생들이 이수해야 할 과목 수도 줄어들게 된다. 교...
서울지역 외국어고 재학생의 90% 이상이 외고 입시를 위해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운동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과 김춘진 민주당 의원실이 지난 5월 전국 30개 외고와 27개 일반고 학생 58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30일 내놓은 결과를 보면, 전국 외고 재학생의 74.4%가 입학 전에 입시 사...
사교육비 경감 대책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에서 사교육 대책 논의를 주도해온 정두언 의원은 30일 심야 학원교습 금지 등을 뼈대로 한 ‘사교육 절감책’을 가급적 7월 안으로 내고, 경찰과 국세청의 협조를 얻어 심야 교습학원 단속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해온 불교계 원로 정련(定鍊.67) 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동국대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정련 스님을 제3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련 스님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공동대표를 ...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김종민 위원장(25)이 시국선언한 모교 교사들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선생님들이 1만6천명의 시국선언을 보며 참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도 양심적으로 행동한 선생님들은 아마 이 시국선언에도 참가하셨...
정부가 30년 가까이 동결했던 전국 약학대학 정원을 2011학년도부터 1600명으로, 지금보다 390명 늘리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약대 정원을 1210명에서 16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2011년 3월부터 약대 6년제 신입생이 입학하는 만큼, 2009~2010년 약대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게 되면서 일시적인 약사 인...
교육과학기술부가 29일 현행 초중고 내신제도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를 벌여 연말까지 `내신 선진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힘에 따라 내신을 둘러싼 논쟁이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교과부의 이번 방침은 최근 여권이 제시하는 사교육 대책과도 궤를 같이 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그 차원을 넘어 공교...
김명현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요즘 청소년들의 약물납용이 일상화가 되고있다. 청소년 약물 복용의 예를 들자면, 최근에 학교에 등교하기 싫어서 시중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할수 있는 두통약 ‘ㄱ’ 제품을 구매, 한번에 2~10알 정도를...
농어촌 공립학교는 물론 도·농복합도시 학교와 사립고를 포함한 68곳이 올해 기숙형 고교로 새롭게 지정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에 따라 기숙형 고교를 2011년까지 모두 150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오는 9월까지 68개교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해 8월 ...
낡은 입시 때는 학원에서만 공부해도 가능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학원에서 수능만 대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대학에 가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입시의 중심은 학교다. 김동춘 대전 대성고 교사는 “입학사정관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이 잠재력을 어떻게 계발했...
과목별 논술교과서 / [난이도 수준-중2~고1] ■ 교과서 읽기 논점 2. 정보 사회의 정보 격차 문제 정보 통신 기술 발달에 따른 새로운 문제 정보 사회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정보 통신 기술은 우리 삶을 편리하고 유익하게 만들어 주고 있지만, 그러한 기술의 그릇된 사용으로 인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