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3개 중학교가 학력평가를 치르지 않고 정상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교육청은 23일 도내 장수중학교와 대안학교인 김제 지평선중학교, 전북체육중학교 등 3개 학교가 이날 전국 중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전국 단위 학력평가(일제고사)를 치르지 않고 정상수업을 했다. ...
드디어 투기세력이 교육까지 장악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30여 개의 ‘자사고’를 지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가능하다면 한 구에 한 학교씩 ‘자사고’를 허용할 계획이란다. 이에 따라 2010년에 첫 자사고가 개교할 예정이며 2012년에는 100곳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제...
지난 10월 초등학교 3학년 대상의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초6ㆍ중3ㆍ고1 대상의 학업성취도 평가에 이어 이번에는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력평가가 2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오전 9시 시작된 학력평가는 전국 374개 중학교 1~2학년생 13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개 과...
국방부가 이른바 ‘불온도서 목록’을 지정해 물의를 빚은 데 이어, 한 고교에서 대중적 역사서를 ‘사회적 논란이 되는 책’이라는 이유로 도서구입 목록에서 제외한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서울 성북동 동구여상 교사와 학교 쪽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는 지난달 말 교육청 지원 예산 300만원으로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교육감 선거자금 ‘무리한 표적수사’ 논란 심화 검찰이 주경복(58) 전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선거자금 수사와 관련해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의 송원재 지부장 등 간부 3명을 체포하고 서울지부 간부 집 5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전교조 서울지부의 25개 지회 지회장을 모두 소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대원중학교와 영훈중학교에서 치러진 국제중 신입생 선발을 위한 2단계 개별 면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580여명의 수험생이 몰린 성동구 대원중은 사상 첫 국제중 입시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재단 소속 초.중.고 교사 150여명을 면접관으로 동원했다. 논란을 피하고자 수험생들과 6...
서울시내 사립고의 절반 가량인 67개 학교가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공약 중 하나인 자율형 사립고가 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내 142개 사립고를 대상으로 자율형 사립고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67개 학교가 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요구하며 신청서를 제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주경복씨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자금 불법 조성 의혹과 관련해 송원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장 등 3명을 22일 체포했다. 검찰은 "이들이 수차례 소환 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체포했다"고 말했다. ...
교육과학기술부와 옛 교육인적자원부 고위직들이 2004년부터 올해 5월까지 모두 122차례에 걸쳐 특별교부금 13억원을 학교방문 격려금 용도로 부당지원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교과부와 옛 교육부 장·차관, 실·국장 등 고위직들은 자신의 모교나 자녀 학교에도 20차례에 걸쳐 모두 1억8500만원(교부...
오는 23일 치러지는 중학교 1·2학년 대상 전국 시도연합 학력평가를 앞두고 ‘일제고사’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어 또다시 교사들에 대한 대규모 파면·해임 사태가 예상된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은 21일 “지난 10월 치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때처럼 이번 연합 학력평가 날에도 체험학습을 떠나...
교과부 "특별교부금 개선 방안 검토할 것" 특별한 국가시책 사안이나 지역의 시급한 교육현안에 사용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교부금이 학교 격려금이나 전혀 긴급하지 않은 사업 등에 `입맛대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교과부는 최근 `조직 쇄신'을 명분으로 내세워 1급 간부 7명의 사표를 받...